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맑음
대전 3˚C
비
울산 5˚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오픈채팅방'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151억원 과징금 유지…카카오, 개인정보 소송서 1심 패소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가 카카오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151억원의 과징금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카카오는 법원의 판단에 유감을 표하며 항소를 통해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및 시정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024년 11월 카카오가 이용자 정보 보호 조치를 소홀히 해 카카오톡 오픈채팅 서비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과징금 151억원을 부과했다. 오픈채팅은 이용자가 실명이나 기존 친구 관계와 무관하게 익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개보위 조사에 따르면 해커는 오픈채팅방 이용자의 임시 아이디를 확보한 뒤 카카오톡의 친구 추가 기능과 불법 해킹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반 채팅 이용자의 회원일련번호와 관련 기본 정보를 알아냈다. 이후 해당 정보를 회원일련번호를 기준으로 결합해 개인정보 파일을 생성했고 이를 텔레그램 등 외부 채널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조사 결과를 설명한 남석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은 특정 사이트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자 696명의 정보가 게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해커가 최소 6만5719건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개보위는 카카오가 오픈채팅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이용자의 임시 아이디를 암호화하지 않아 회원일련번호를 비교적 쉽게 유추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오픈채팅 임시 아이디에 일반 채팅의 회원일련번호가 포함된 구조 자체가 정보 노출을 키웠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개보위의 판단에 일관되게 반박해왔다. 카카오는 임시 아이디와 회원일련번호는 숫자로 구성된 문자열일 뿐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아 해당 정보만으로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사업자가 내부적으로 생성한 서비스 일련번호는 관련 법령상 암호화 대상이 아니므로 이를 암호화하지 않았다고 해서 안전조치 의무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카카오는 이번 판결 이후에도 유출된 정보가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항소를 통해 사실관계를 적극 소명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15 17:21:07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본사·부산공장 7개 직무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도금·컬러강판 전문기업 동국씨엠이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동국씨엠은 31일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 달 15일 오후 1시까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7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 본사에서는 판매생산계획과 영업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부산공장에서는 생산과 관재·총무, 물류, 설비관리, 공정솔루션 등 5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입사지원 및 인성검사 △서류전형 △1일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3월 입사할 예정이다. 동국씨엠은 지원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2026 동국씨엠 신입사원 공채’를 개설해 채용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오픈채팅방은 채용 공고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전형 결과와 세부 일정은 지원자에게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안내되며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내 ‘2026년 동국씨엠 공채’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자기평가와 AI를 활용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직무 적합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3:42:4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