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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동료와 감사 나누는 'B the Light' 개최... "소통 문화 확산"
[이코노믹데일리]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연말을 맞아 구성원 간 감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B the Light’ 행사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한 해 동안 수고한 동료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중구 본사 2층 B-플레이스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 온라인 캠페인의 피날레 성격을 띠었다. 사내 인트라넷에는 올 한 해 성장에 도움을 주거나 힘든 순간 빛이 되어준 동료의 사연이 쇄도했다. 특히 동료 추천 시 AI 툴을 활용해 웹툰 등 이미지를 편집해 제출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며 ‘AI 컴퍼니’로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2025년의 주요 순간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으며 사내 밴드 ‘1942’와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공연으로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구성원들이 직접 연주와 노래에 참여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행복 프로그램과 각종 수상 사진을 전시한 포토월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료 추천 이벤트에 선정된 5쌍에게는 디자인 조명이 수여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에게는 미니 캔들을 증정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서로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구성원과 가족 모두 행복하게 연말을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5 18:08:41
일동제약,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일동제약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연 근무 활용, 근로 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 및 문화 등을 평가해 추진 실적이 우수한 200개 내외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일동제약은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유연한 근로 시간 및 휴가 제도 운영 △스마트 워크 솔루션·AI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근무 여건 제공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만족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기본적으로 부여되는 법정 연차 휴가 외에도 별도의 약정 휴일을 제도화해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업무 능률 제고 및 동기 부여를 유도하며 시차 출퇴근제, 반차 및 반반차 제도, 가족 돌봄·육아 휴직, 자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유연한 근무 일정 조율과 개인 생활의 균형 및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은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요소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의 토대가 된다”며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과 ‘워라밸’ 구현 등 임직원 복리 후생을 위한 기업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1 11:22:3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 당선..."워라밸 버리고 일할 것"
[이코노믹데일리] 일본 집권 자민당이 4일 실시한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재는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다"며 "많은 정책을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신임 총재는 이날 오후 치러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을 누르고 당선된 뒤 "기쁘다기보다는 이제부터가 큰일"이라면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저 자신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을 버릴 것"이라며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분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자민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재는 전임자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향해서는 "방재청 설치, 지방 활성화에 큰길을 열어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15일께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임시국회의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이시바 총리의 뒤를 이어 신임 총리에 취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각제인 일본에서는 집권 여당 대표가 바뀌면 국회에서 다시 총리를 뽑는 절차를 밟게 된다. 국회가 여소야대 구도이지만 야권이 분열해 제1당인 자민당의 신임 총재가 총리 지명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현지 언론은 보고 있다.
2025-10-04 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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