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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 개관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며 분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구성됐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일원에 위치한다. 단지는 과거 부산 시민들에게 주요 자이 브랜드 단지와 주거 트렌드를 소개해 온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가까이 두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부산의 남북축을 잇는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동서축을 연결하는 월드컵대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와 함께 주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하며 연제초가 가까이 있다. 부산의 대표 학원가 중 하나인 사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도심의 중심 생활권인 연산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라며 “우수한 교통·생활, 행정, 교육 인프라와 함께 특화 설계, 조경, 커뮤니티 등 자이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견본주택 개관 KCC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일원에 들어서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1㎡ 49세대 △84㎡A 371세대 △84㎡B 138세대 △84㎡C 138세대 △84㎡D 125세대 △107㎡A 58세대 △107㎡B 52세대 △147㎡PH 2세대다. 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를 비롯한 화성 서부권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서는 반도체·미래차 부품·스마트물류·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를 목표로 약 73만6,000㎡ 규모의 H-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산업 기반 확충에 따른 고용 창출과 배후 주거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하길중학교와 하길고등학교가 자리하며 화원초등학교와 서봉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약 400m 거리에 있는 중심상업지구에서는 쇼핑과 외식은 물론 의료·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으로는 서해선 향남역 이용이 가능하며 제테마파크에서 향남역까지 약 22.3㎞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도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계획대로 개통되면 향남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라 향후 충청·호남권으로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향남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품은 단지”라며 “향남권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그동안 향남권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주거 서비스를 바탕으로 향남권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고 말했다. LH,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발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 인식 개선 및 근로자 사기 진작을 위해 건설 문화 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21일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건설 현장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건설공사 현장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정성을 위해 LH 직원은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활기차고 긍정적인 건설 현장 문화 변화를 나타낼 수 있는 3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근로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현장 사례를 담은 ‘조직활력’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상생활동 사례를 담은 ‘주민지원’ △현장에서 만나는 풍경을 담은 ‘자연·현장풍경’ 부문이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받으며 온라인 응모폼을 통해 가능하다.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우수·장려상 등을 선정하고 포상금은 총 470만원 규모다. 최우수·우수 수상자에게는 LH 사장 표창과 현판을 수여한다. 우수사례는 LH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배포, 건설현장 펜스부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건설 현장에 몸담은 근로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건설문화 정착과 활력있는 대한민국 건설 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8 0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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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동주택 모빌리티 안전체계 구축 협력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안전성 증진 방안 공동 연구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따른 교통안전 개선사항 도출 △SDR(Software Defined Road) 기술을 활용한 도로환경 개선방안 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특정 이동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DRT를 비롯해 향후 주거단지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연구 대상에 포함해 안전한 이동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지실제 주거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현대건설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입주민의 보행을 중심으로 단지 내 교통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어 모빌리티 운행 및 공간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와 동선의 설계를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 기획·설계 단계부터 이동수단별 운행 특성을 반영한 설계·운영 기준을 정립하고 다양한 이동 서비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주거환경 구축도 나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주거단지 안으로 들어오면서 보행자와 이동수단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계획과 운영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공동 연구 및 실증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고려한 공동주택 설계·운영 기준을 체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내달 분양 예정 GS건설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와 시청역 인근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내달 중 개관할 계획이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시민들에게 주요 자이 브랜드 단지와 주거 트렌드를 소개해 온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 시민들이 자이 아파트를 미리 만나보던 견본주택 부지가 실제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입지의 핵심은 교통으로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가까이 두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한다. 부산의 남북축을 잇는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동서축을 연결하는 월드컵대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연제초가 인근에 있고 이사벨중·고와 동래고 등도 가깝다. 부산의 대표 학원가 중 하나인 사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자이 분양 단지를 보러 오던 상징적 공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빼어난 교통 여건과 평지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계약 체결 쌍용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동 57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공동주택은 △50㎡ 102세대 △59㎡ 286세대 △70㎡ 28세대 △84㎡ 158세대 등 총 57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410세대, 일반분양 49세대, 공공임대 11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있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병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세대 규모의 ‘더 플래티넘’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0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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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준공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수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예정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사업이다.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약 2억 6500만 달러이며 공사기간은 총 32개월이다. 해당 플랜트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생산된 요소를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 설비도 함께 구축된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다. 이를 활용한 비료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이 국가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비료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나이지리아의 비료 생산능력 확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호기, 천연가스 전처리 설비, 요소비료 생산설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비료 플랜트 3호기까지 완료하며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현지 인력 활용 및 육성,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발주처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의 주요 마일스톤 조기 달성과 성공적인 준공은 현지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다”라며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사업 발굴 및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개관 예고 GS건설은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면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오는 13일 마련된다. 분양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 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고 평가받는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 역시 가능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 출퇴근이 쉽고 주거 인프라는 동탄신도시, 오산시와 공유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다”라며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주니어 탤런트’ 채용 실시…하이테크 분야 핵심 인재 찾는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주니어 탤런트)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경우에 따라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 △반도체 플랜트시공 등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Careers)’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SKCT), 면접 등 전형이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9월 최종 입사한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반도체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경력직을 모집했다. 자회사에 투입될 반도체 기술 분야 경력직 채용 모집은 이달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특히 선제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체계적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성장사업의 수행 역량을 높이고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의 인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경력 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입 구성원을 함께 확보해 현장 실행력과 미래 성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6-12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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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거 서비스 영역 확장… '홈닉' 입주 전부터 제공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해 주거 서비스의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삼성물산은 지난 4월 AI 세무 분석을 추가한 데 이어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홈닉을 통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확인하고 지정 매장에서 상담 예약 후 구매 계약시 최대 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도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 가능하다. 입주 이후에도 홈닉에서 계속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AI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와는 향후 금융사 자산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홈닉을 단순한 아파트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아파트 라이프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아파트 계약 단계에서부터 입주, 거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내달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내 주거 인프라를 공유하는 생활 환경도 갖췄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고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다"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디자인 워크숍 개최 롯데건설은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열며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와 시니어 설계진이 초청 받았다. 양사는 한강변의 핵심 입지에 들어설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철학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DCA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세계적인 설계사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 메인 커뮤니티 설계에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DCA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DCA관계자는 "서울은 한강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확장하고 고유의 수직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며 "초고층 건축이 만드는 도시의 질서와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품격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스터플랜의 핵심 과제로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파사드(입면) 설계 △일조권 확보 △저층부 공용 공간의 삶의 질 향상을 꼽았다. 거주자의 시선이 거실에서 테라스를 거쳐 한강의 수평선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내부 중심의 설계'를 통해 일상의 격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양사는 미래의 주거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유연성, 지속가능성, 인간 중심'의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설계 명가와 함께 주거의 본질적인 진화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롯데월드타워의 시공 경험과 르엘의 브랜드 파워에 DCA의 독보적인 설계 역량을 더해 삶의 품격을 완성하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3: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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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 성수동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 운영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며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Xi)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 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반영해 성수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했다.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는 자이 브랜드 팝업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일원에 위치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방문할 수 있다. 팝업 공간에는 자이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영상관, 다양한 체험존 등이 조성된다. 고객은 이곳에서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다. 캠페인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GS건설은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한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자이 브랜드 팝업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브랜드 방향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번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공급을 넘어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자금 지원 등 혜택 제공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사를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파트너사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제공된다. 최우수 파트너사 8개사와 우수 파트너사 81개사에는 각각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에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입찰 기회 확대 등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 성료 금호건설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과 임직원 기부 캠페인 ‘도브’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금호건설의 대표 ESG 캠페인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머그컵·텀블러 사용 △계단 이용 △잔반 제로 등 개인 미션과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단체 잔반 제로 실천 등 팀 단위 미션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어스아워 챌린지’를 운영하며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강화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인증과 포인트 적립 방식도 도입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실제 참여 직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개인 및 단체미션에 참여한 안전보건운영팀 송가영 매니저는 “텀블러를 챙기고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습관이 쌓이면서 생각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게임처럼 포인트가 쌓이다 보니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우수 참여자 및 팀을 대상으로 포상을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개인별 미션 수행뿐 아니라 단체 미션을 통한 협업 요소를 더해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그린도브 챌린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ESG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이 주도하는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7: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