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저축은행중앙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저축은행중앙회,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제일보] 저축은행중앙회가 전통시장 청년상인의 매장 환경개선에 나선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9월 지정되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저축은행중앙회와 전통시장육성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청년 자영업자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이다. 공고일인 1일부터 접수를 받아 전국 6개 권역에서 1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매장 환경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고효율 냉난방기·LED조명 등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 △다회용기 도입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이다. 에너지 고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지원으로 청년상인의 고정 운영비 부담이 줄고 고객 이용 편의와 매장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저축은행 업계는 매년 9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전통시장 청년상인은 지역 상권의 미래이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주역"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상인의 영업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상생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자영업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17:37:55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제일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불법 사금융 피해로부터 국민을 방어하고 공공성 높은 포용 금융의 가치를 우리 사회 전반으로 넓히고자 기획된 공익성 릴레이 활동이다. "더 이상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연쇄적으로 전파하는 사회적 연대 성격을 가진다. 이번 오 회장의 캠페인 동참은 앞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다음 주자로 그를 지목하면서 성사됐다. 바통을 이어받은 오 회장은 후속 캠페인 참여자로 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를 각각 지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캠페인 합류를 발판 삼아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활동을 비롯해 정책 서민 금융 상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법 사금융에 노출된 금융 소비자는 관련 기관을 통해 필요한 구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구제를 도울 수 있는 주요 기관은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이다. 특히 연이율 60%를 넘어서는 대부 계약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 처리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자금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이 금융의 빈틈을 촘촘하게 메워 실질적 포용금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제도권 서민 금융이 더 많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중앙회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4:21:39
저축은행 정기예금 연 4% 육박… 자금 이탈에 수신 방어 총력
[경제일보] 시중은행 예금 금리 인상과 주식시장 활황 여파로 수신 자금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저축은행 업계가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이에 업계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연 4%에 육박하는 등 수신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상품 공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9%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연 3.79%에서 불과 일주일 사이 0.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지난해 11월 연 2.69%까지 하락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오름세로 돌아서며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저축은행의 금리 상승세는 제1금융권과의 치열한 수신 경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대거 쏠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시중은행들은 자금 이탈을 막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대까지 일제히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북은행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기본 금리로 연 3.66%를 제공한다. 이처럼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높아지자 저축은행에 머물던 자금이 제1금융권으로 연쇄적으로 빠져나가는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저축은행 업계가 고객 이탈을 막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금리 카드를 꺼내 들며 수신 방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연 4% 이상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도 크게 늘었다. 7일 기준 152개 상품이 연 4%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 105개 대비 47개 급증한 규모다.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은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으로 기본 금리가 각각 연 4.63%에 달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확정기여형(DC)과 개인·기업형 퇴직연금(IRP) 대상 1년 만기 퇴직연금 정기예금 금리를 연 4.82%까지 인상했다. 퇴직연금 정기예금은 보통 일반 정기예금보다 0.1~0.2%포인트가량 금리가 높다. 특히 대형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형 저축은행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금리 혜택을 더욱 높이는 추세로 관측된다.
2026-07-07 09:06:5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