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7 금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4˚C
비
대구 24˚C
비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비
대전 25˚C
비
울산 23˚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전기차 수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中 자동차 내수는 주춤, 전기차 수출은 급증…로봇까지 제조업 새 축으로
[경제일보] 중국 자동차 시장의 내수는 주춤했지만 전기차 수출과 로봇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이던 중국의 성장축이 전기차와 산업용 로봇 등 첨단 제조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5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262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4.1% 증가해 단기 회복 흐름은 유지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수출이다. 5월 자동차 수출은 93만대로 전년 대비 68.7% 늘었다. 두 달 연속 90만대를 넘어서며 해외 시장 의존도도 커지고 있다. 전기차 수출 증가세는 더 가팔랐다. 5월 신에너지차 수출은 44만6000대로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신에너지차는 전체 신차 판매의 56.9%를 차지하며 중국 자동차 시장의 주력으로 자리 잡았다. 업계에서는 내수 성장세가 둔화되자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본다. 가격 경쟁력에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하며 유럽과 동남아, 중남미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흐름이다. 물가는 안정세를 이어갔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하락했지만 서비스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를 지탱했다. 특히 돼지고기 가격이 16.1% 떨어지며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은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시장에서는 물가 안정이 강한 내수 회복보다 소비 수요가 아직 충분히 살아나지 못한 결과라는 해석도 함께 나온다. 첨단 제조업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중국이 처음으로 산업용 로봇 순수출국에 오른 것이다. 중국 국가데이터국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용 로봇 수출은 48.7% 증가하며 수입 규모를 넘어섰다. 산업용 로봇 생산은 28% 늘었고 서비스 로봇 생산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현재 중국 기업들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330종을 넘는다. 제조 현장 자동화와 물류, 서비스 산업 수요가 맞물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전기차와 로봇은 중국 제조업의 방향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산업으로 꼽힌다. 자동차 내수 부진과 낮은 물가가 경기 회복의 부담을 드러내는 반면, 수출과 첨단 제조업은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10 17:40:46
1월 수출 34% '급증'…반도체 200억 달러 돌파에 역대 최고
[이코노믹데일리] 반도체 수출 호조와 조업일수 증가 영향으로 1월 수출이 30% 넘게 늘며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1월 가운데 최고 실적이자, 1월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 역시 처음이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 늘며 역대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지난해 1월에 있었던 설 연휴가 올해는 2월로 이동하면서 조업일수가 3.5일 늘어난 점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1월에는 15대 주력 수출 품목 가운데 1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20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2.7% 증가하며 2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2.2%에 달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12월(208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실적을 기록했고 10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메모리 가격도 급등세를 보였다. 1월 평균 고정가격 기준으로 DDR4(8GB)는 1년 전 대비 8.5배 오른 11.5 달러, DDR5(16GB)는 7.6배 상승한 28.5 달러를 기록했다. 낸드플래시(128GB) 가격도 4.3배 오른 9.46 달러로 집계됐다. 자동차 수출은 60억7000만 달러로 21.7% 증가하며 역대 1월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냈다. 미국의 관세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수출 호조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이 밖에 바이오헬스(13억5000만 달러·18.3%↑), 석유제품(37억4000만 달러·8.5%↑), 일반기계(37억1000만 달러·8.6%↑), 철강(26억3000만 달러·0.3%↑), 무선통신기기(20억3000만 달러·66.9%↑)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컴퓨터·디스플레이·가전·이차전지·섬유 등 대부분 품목에서 수출이 늘었다. 반면 석유화학(35억2000만 달러·1.5%↓)과 선박(24억7000만 달러·0.4%↓)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늦은 설 연휴와 춘절 영향으로 46.7% 증가한 135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도 120억2000만 달러로 29.5% 늘며 역대 1월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자동차와 일반기계 수출은 부진했지만 반도체 수출이 169% 급증하며 전체 감소분을 상쇄했다. 아세안 수출은 121억1000만 달러로 40.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을 웃돌았다. 1월 수입액은 571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7% 늘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수입은 감소했지만 반도체와 장비, 자동차부품 등 중간재 수입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월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026-02-01 14:05: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네이버, 카페 활성화 드라이브…티키타카페로 UGC 확대
2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3
[경제일보] [경제일보] 저성장기 뚫을 포트폴리오 재배치 사활…시험대 오른 롯데 DNA
4
코스피, 미·이란 충돌·반도체 약세에 5%대 폭락
5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6
AI가 개발하고 사람이 검증한다…AWS, AI 주도 개발 방법론 공개
7
코스피, 美 반도체 약세 여파에 4%대 급락 출발…매도 사이드카 발동
8
[경제일보] [경제일보] 카카오, 모두의 AI 출사표…무료 AI에 뛰어든 진짜 이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출국금지는 풀고, 책임은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