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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경기 화성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진행 外
[경제일보] NH농협손보, 경기 화성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진행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영농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봉사단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도순 제거 작업과 영농자재 운반, 농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70대 이상 고령 농업인이 운영하는 포도농가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은 지난 10일부터 2주간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등 범농협 계열사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번기 인력 부족은 농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 첫 정기총회 개최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방형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The LINK는 산업 현장의 재난·안전 리스크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번 총회에는 행정안전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주요 기업과 협회·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Protection Gap 대응과 솔루션 연결을 위한 협력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이 직면한 주요 리스크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한양대 과학기술정책연구소는 국내 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리스크를 평가한 'K-Risk Barometer'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국내 기업이 가장 크게 인식하는 리스크는 핵심 원자재·부품 수급 차질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침해와 에너지 수급 리스크도 주요 위협으로 꼽혔다.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폭우를 중심으로 기후 재난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공공·민간 차원의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 세션에서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가 The LINK 플랫폼을 통해 추진한 안전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 동경해상은 방재 컨소시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17:43:10
롯데건설, 건설산업 상생협력·공정거래 협약체결 外
[경제일보] 롯데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 및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 등이 포함됐다. 롯데건설은 업계의 핵심 화두인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안착을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를 위해 연동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대금에 즉각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게 운영 중이다.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파트너사에 안전관리비를 전가하거나 부당하게 유보금을 설정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파트너사와의 불공정행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년 150억 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와 5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 창전동 가루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46의1번지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총 6개동 292세대 규모의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213억원이다. 연면적은 4만9188㎡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사업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체계적인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촌·홍대 생활권과 인접해 각종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을 이용해 여의도와 광화문,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쌍용건설은 이번 창전동46의1번지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포함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지속적으로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등 다수의 서울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국내외 토목·건축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과 시공 역량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수주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6-02 14:36:54
삼성물산, '홈닉'에 세무분석 서비스 '택스아이' 도입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AI 세무 솔루션 업체 '뉴아이'와 제휴를 맺고 맞춤형 세무분석 서비스 '택스아이(TAX AI)'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홈닉에 정교한 자산 관리 솔루션인 '택스아이'가 결합되며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홈닉 이용자들은 앱 내 마련된 전용 페이지를 통해 '택스아이' 서비스에 간편하게 접속해 복잡한 세무지식 없이도 양도세·종부세 등 부동산 세금 환급 분석을 할 수 있다. 신축단지 입주 예정자의 경우 입주 시점에 발생할 수 있는 취득세 등 주요 세금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맞춤형 AI 세무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세금의 과·오납을 막고 신고 오류로 인한 추가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과 연계해 세무 정보와 자산 시세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홈닉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홈닉 이용자를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됐다. 홈닉을 통해 택스아이에 접속한 이용자는 유료로 제공되는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10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과거 양도세 예상 환급액 분석을 완료하면 커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삼성물산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은 “아파트 생활 편의를 높이는 홈닉이 전문 세무 서비스까지 장착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입주 시점과 상관없이 고객의 주거 라이프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 개최 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우수 협력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도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부문별 평가를 진행해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38개사와 ‘H-Leaders’ 198개사를 선정해 행사에 초청했다. 우수 협력사로 위촉된 H-Prime Leaders와 H-Leaders에게는 계약이행보증 감면과 현대건설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행사는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사태와 강화되고 있는 제도들로 업계의 우려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논의하는 상생의 장으로의 의미가 더욱 컸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구매본부의 명칭을 PI본부로 변경하고 협력사의 경쟁력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협력사 운영제도 고도화를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선순환 동반성장 구조를 정착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기술 기반 고부가 사업에 집중해 협력사들과 실질적인 이익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며 “글로벌 소싱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 핵심 품목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여가고 기본에 더 집중해 건설 문화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에 진행된 봉사활동은 광명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활동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진행됐으며 IPARK현산 도시정비수주팀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식사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서 김정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산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기부할 예정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57:56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리베니크 자이'로 재탄생
[경제일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의 시공권이 GS건설에 돌아갔다. 대규모 한강변 정비사업으로 꼽혀온 사업지에서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입찰에서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데 따른 결과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은 경쟁입찰이 원칙이지만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성수1지구 역시 동일한 절차를 거쳐 시공사가 확정됐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 일대 약 19만4398㎡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5층에서 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 동, 총 3014가구와 각종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2조1540억원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큰 사업으로 꼽힌다. 규모와 입지 측면에서 상징성이 큰 만큼 업계에서도 관심이 집중돼 왔다. 사업지는 교통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2호선 뚝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숲과 인접한 한강변에 위치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입지 특성으로 인해 한강변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핵심 사업지로 꾸준히 거론됐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신규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자사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기반으로 고급 주거단지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수주는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실적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회사는 올해 초 송파한양2차 재건축과 개포우성6차 재건축을 연이어 수주한 데 이어 성수1지구까지 확보하며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성수1지구 확보로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원을 넘어섰다. 대형 사업지 중심의 수주가 이어지면서 연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업계에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다른 지구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인근 2~4구역 역시 사업 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6-04-26 1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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