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농번기 영농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봉사단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도순 제거 작업과 영농자재 운반, 농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70대 이상 고령 농업인이 운영하는 포도농가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은 지난 10일부터 2주간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등 범농협 계열사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번기 인력 부족은 농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 첫 정기총회 개최
The LINK는 산업 현장의 재난·안전 리스크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번 총회에는 행정안전부·한국건설기술연구원·주요 기업과 협회·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Protection Gap 대응과 솔루션 연결을 위한 협력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이 직면한 주요 리스크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한양대 과학기술정책연구소는 국내 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리스크를 평가한 'K-Risk Barometer'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국내 기업이 가장 크게 인식하는 리스크는 핵심 원자재·부품 수급 차질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침해와 에너지 수급 리스크도 주요 위협으로 꼽혔다.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폭우를 중심으로 기후 재난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공공·민간 차원의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 세션에서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가 The LINK 플랫폼을 통해 추진한 안전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 동경해상은 방재 컨소시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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