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1 월요일
흐림
서울 28˚C
맑음
부산 27˚C
맑음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맑음
광주 27˚C
맑음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4˚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제이홉'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제이홉 손에 저 폰 뭐야?"…베일 벗은 '여권형 갤폴드'
[경제일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손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포착됐다. 삼성전자가 제이홉을 활용한 갤럭시 언팩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한 점을 고려하면 우발적인 유출보다 신제품 디자인을 미리 보여주는 사전 마케팅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홉은 최근 공연 일정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기기는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구조지만 기존 갤럭시 Z 폴드보다 세로 길이가 짧고 가로 폭이 넓다. 후면 카메라 배치와 외형은 그동안 유출된 삼성전자의 이른바 ‘여권형’ 폴더블폰 이미지와 유사하다. 다만 삼성전자가 아직 제품명이나 사양을 공식 발표하지 않아 해당 기기가 ‘갤럭시 Z 폴드8’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공식 소셜미디어에도 제이홉이 등장하는 언팩 예고 콘텐츠가 공개됐다. 회사가 “전체 공개가 곧 이뤄진다”는 문구와 함께 제이홉을 전면에 배치한 만큼 글로벌 팬덤을 활용해 신제품 관심을 끌어올리는 캠페인으로 풀이된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기존 폴드 불편 줄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 공식 초청장에는 ‘새로운 형태가 펼쳐진다(A New Shape Unfolds)’는 문구와 함께 기존 폴드보다 넓고 짧은 기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담겼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과 상위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제품 이름과 세부 구성도 공식 발표 전까지는 전망 단계다. 폴드8로 불리는 제품은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제공하도록 가로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폴드 시리즈는 세로로 긴 외부 화면 때문에 문자 입력이나 영상·웹 콘텐츠 이용이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삼성전자가 화면 비율을 바꾸는 것은 외부 화면의 사용성을 높이면서 휴대성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 외부 화면은 약 5.5인치, 내부 화면은 7.6∼7.8인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와 48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펼쳤을 때 두께는 약 4.5㎜, 무게는 201g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접히는 부분의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티타늄 기반 지지 구조를 적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주름 개선 정도와 실제 내구성은 공식 제품 공개와 사용 환경에서 확인해야 한다. ◆ 폴드8은 휴대성, 울트라는 성능 폴드8 울트라는 기존 폴드 시리즈의 대화면 구조를 계승하면서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을 강화한 최상위 모델로 예상된다. 유출된 정보대로라면 8인치 안팎의 내부 화면과 2억화소 주 카메라, 5000mAh 배터리 등을 갖출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가 두 종류의 폴드를 동시에 내놓는다면 폴더블폰 전략에도 변화가 생긴다. 짧고 넓은 일반 모델은 휴대성과 일상 사용성을 앞세우고, 울트라는 대화면과 고성능을 원하는 수요를 겨냥하는 방식이다. 단일 제품으로 제한됐던 폴드 시장을 화면 비율과 가격대별로 세분화하려는 시도다. 제이홉의 사진은 제품 사양보다 달라진 크기와 실제 손에 쥐었을 때의 모습을 먼저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가 BTS의 글로벌 팬덤을 다시 폴더블폰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공식 발표 전부터 신제품의 새로운 형태를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2026-07-20 11:04:37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 BTS, 광화문을 '액자' 삼아 '아리랑'을 울린다
[경제일보] 3년 5개월의 기다림이 마침내 광화문의 밤을 가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마주한다. 2022년 부산 공연 이후 완전체로는 처음 서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컴백 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국의 문화유산과 K팝의 정수를 잇는 거대한 서사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연 파격적인 무대 구성이다. 멤버 RM은 “광화문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무대와 광화문이 서로 가리지 않는 시야가 트인 ‘오픈형 큐브’ 구조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무대 뒤편으로 광화문의 위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구조는 제이홉의 표현대로 “액자 안에 광화문이 담기는 느낌”을 선사한다. 그 프레임 안을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채우는 장면 자체가 이번 공연의 가장 상징적인 연출이 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긴 공백기만큼이나 무대에 대한 열망이 남달랐다. 뷔는 “탄탄하게 준비했고 매일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정국은 “후회 없는 무대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비록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리더 RM은 “컨디션에 맞춰 퍼포먼스를 조절하되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전날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들과 타이틀곡 ‘스윔(Swim)’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앨범명 ‘아리랑’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신보는 한국적 정서를 글로벌 사운드로 승화시키는 데 주력했다. 지민은 “광화문에서 수만 명의 팬과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을 꿈꿨다”며 “공간과 음악이 맞물리는 순간의 벅찬 감동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쇼를 넘어 음악으로 전 세계를 잇고 한국 문화유산의 매력을 전파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번 공연은, 안방에서 지켜보는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의 미와 현대적 퍼포먼스가 결합된 압도적 시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0월 부산 공연 이후 3년 5개월이라는 시간은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 모두에게 긴 기다림이었다. 멤버들의 병역 의무 이행과 개인 활동을 거쳐 다시 모인 이들에게 광화문은 ‘한국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도약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가요계의 컴백을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정부와 서울시가 26만 인파를 예상하며 1만 5천 명의 안전 요원을 투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BTS의 완전체 컴백은 국가적 문화 행사의 위상을 지닌다. 공연장이 아닌 도심 광장 그것도 국가적 상징성이 큰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팝스타’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은 오후 8시 시작된다.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일곱 멤버가 광화문이라는 거대한 ‘액자’ 속에서 어떤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스윔(Swim)’하게 만들지 그리고 그들이 부를 ‘아리랑’이 오늘 밤 서울의 밤하늘을 어떻게 수놓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6-03-21 16:43: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2
[현장] 쿠팡 앱 속 '곰곰·탐사' 성수로…온라인 상품, 체험 콘텐츠로 변신
3
[AG 2026] 케이지 벗어난 MMA,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건다…한국 대표 3인 출격
4
택배 대신 모바일로 '즉시 전송'…유통가, 추석 e쿠폰 마케팅 확대
5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PS 현금 50%로 확대·이연분 선지급
6
[경제일보] LG, 휴머노이드 승부수…구광모 '로봇 밸류체인' 키운다
7
[한중미래경제협력포럼] 한중 미래차 협력, 생산·부품 넘어 AI·자율주행 확대 모색
8
공소 취소부터 호르무즈까지…李 대통령 '진솔한 소통' 시험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3500억달러 대미투자, 밀실 협상으로 결정할 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