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1˚C
흐림
부산 18˚C
흐림
대구 21˚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조선업호황'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교섭 본격 돌입
[경제일보] HD현대중공업 노사가 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다. 조선업 호황 속에서 기본급 인상과 상여금·성과금 확대 규모를 두고 노사 간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2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상견례에 금석호 사장과 김규진 금속노조 부위원장, 김동하 현대중공업노조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가해 향후 교섭 일정과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노사는 매주 2회 교섭할 예정이다. 이번 교섭은 조선업 호황기를 배경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노조는 앞서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별도),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 최소 30% 공정 성과 공유 등을 담은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다. '노란봉투법' 시행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으로 원청인 HD현대중공업이 하청 노조인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와 교섭하는 상황이 생겼다. 하청지회가 원청 노조인 현대중공업지부 산하에 있어 양측이 협력해 사측에 대응할 수 있다. 지난해 교섭에선 노사 갈등이 격화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총 4차례 전면 파업과 11차례 부분 파업을 벌였다. 금석호 사장은 상견례에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회사와 노동조합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공동의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동하 노조지부장은 "소모적인 대립보다는 현장 일자리 확보와 고용 안정 등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잡아가는 교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2 14:37:4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8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흔들리는 증시와 AI 대전환, 금융의 기본과 상식부터 바로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