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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제휴 7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 제휴 7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으로 나눠 진행된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뱅키스 주식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된다. 신규 계좌 개설 시 기본 제공되는 국내주식 2주와 예수금 2만원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예수금 2만원이 추가되고 100만원 이상 잔고를 유지하면 예수금 3만원이 더해진다. 신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7만5000원이다. 기존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뱅키스 계좌에 1000만원 이상 자산을 늘린 고객 전원에게는 △700원 △7000원 △7만원 중 무작위 금액이 100% 지급된다. 자산 순증 금액 구간에 따라서는 최대 400만원의 현금 혜택도 제공된다. △발행어음 △종합투자계좌(IMA) △채권 등 6개월 이상 기간물 상품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가입 금액의 0.05%에 해당하는 최대 5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개인당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464만5000원이다. 신규 계좌 개설과 자산 증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에서는 77명을 추첨해 카카오 주식 1주도 별도로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카카오뱅크와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24시간 가입이 가능한 발행어음 서비스를 도입했고 4일 기준 6개월물 연 4.4%, 12개월물 연 4.6% 세전 수익률의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외화통장과 연계해 미국 달러로 가입할 수 있는 31일물 연 4.4% 세전 수익률의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12개월물 연 5.2% 미국 국채 등 고금리 특판 상품 라인업도 운영하고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지난 7년간 카카오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우수기업과 투자자 잇는 'KSS IR Day' 행사 성료 삼성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조선 △방산 △원자력 △모빌리티 분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Da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The Power of Korea: K-Momentum'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내 성장산업 우수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Super cycle'을 주제로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그린광학 △센서뷰 △에너토크 △호그린에어 △퀀텀에어로 △제이랩스 △엠유트론 △버티 △케이엠씨피 △딥퓨전에이아이 △타스글로벌 △네오아크로보틱스 △토프모빌리티 △모빌리티원 △알티엠 △비욘드알 △지아이에프코리아 등 상장·비상장 유망기업 17개사가 각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를 맡아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 투자 심사역과 운용역 등 2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다음 행사는 다음달 15일 '내년에도 주목받을 K-콘텐츠'를 주제로 상장·비상장 기업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KSS IR Day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특정 산업 테마를 정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가입 회원은 지난달 말 기준 약 4400명이다.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오선미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쿠팡이츠와 손잡고 신규 고객 유치 이벤트 진행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국내 대표 배달앱 쿠팡이츠와 제휴해 기프트카드와 주식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 대상은 유안타증권 위탁계좌가 없는 고객이다. 쿠팡이츠 앱 내 이벤트 배너를 누르면 유안타증권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위탁계좌를 개설하면 쿠팡이츠 2만원 기프트카드와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1만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위탁계좌 개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유안타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1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추가로 받는다. 아울러 100% 당첨되는 'K-반도체 주식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위탁계좌를 개설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SK하이닉스 보통주(000660) △삼성전자 보통주(005930) △SOL AI반도체 TOP2 플러스 ETF(0167A0) 중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기존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쿠팡이츠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 신규·기존 회원 여부에 따라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할인쿠폰을 차등 제공한다. 박명섭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국내 대표 생활 플랫폼 쿠팡이츠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1:24:35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外
[경제일보]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고객과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계좌 잔액이 10만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삼는다. 단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 △법인 △스탁론 계좌 등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대상자가 비대면 종합계좌를 만들면 모바일 국내 주식 거래 시 평생 우대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우대수수료율은 0.0040595%로 책정됐으나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국내 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사고팔면 추가 보상금이 지급된다. 주식 거래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받는다. 거래 규모가 500만원을 넘기면 1만원이 더해져 최대 2만원까지 챙길 수 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하던 국내 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옮긴 뒤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순수하게 입고된 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역시 △영업점 계좌 △대주주 △법인 등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행사 참여 신청이나 세부 내용 확인은 여러 채널을 거치면 된다. 관련 안내와 업무 처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고객서비스팀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이색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젊은 층을 겨냥한 실전투자대회를 연다고 6일 발표했다. 주식 증정 등 여러 혜택이 담긴 공동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증권업계와 패션 플랫폼이 처음으로 연계해 기획한 실전투자대회로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만 주로 보상이 돌아가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혜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회 기간동안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혜택은 △신규 참가자 대상 룰렛 경품 △투자 인증사진과 본인의 옷차림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제공하는 무신사 쇼핑 지원금 △매주 주어지는 특정 거래 임무 달성 보상 등이다.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도 정해진 요건만 채우면 다양한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이달 15일까지 무신사 앱에서 연계 행사도 열린다. 해당 앱을 통해 무작위 주식 받기를 신청한 선착순 2만명에게 실제 주식 1주를 준다. 지급 대상은 코스피 200 구성 종목과 주요 상장지수펀드(ETF)다. 새로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보상도 별도로 준비했다. 이번 기회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주식계좌를 처음 만드는 사람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추가로 얹어준다. 앱 내 다른 신규 가입 행사에 참여하면 코스피 200 종목 주식 두 주를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한 사람이 최대 4주까지 주식을 수령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익률 경쟁에만 집중했던 기존 실전투자대회의 틀을 깨고 투자 역시 하나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양증권, 경영진 자사주 릴레이 매입…책임경영 앞장 한양증권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 책임경영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보면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다섯 번에 나눠 자사주 1만2100주를 취득했다. 주요 임원진도 이런 흐름에 합류했다. 이준규 자본시장본부장이 지난 5월 4000주를 샀다. 이어 지난달 박성주 CM본부장과 김태연 채권시장본부장이 각각 9602주와 976주를 매수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사내 직원들 사이에서도 자사주를 사 모으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회사 자본력이나 수익 창출력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덩달아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임원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6월 최대주주가 KCGI PEF로 바뀐 뒤 체질을 바꾸며 새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지난달 최대주주 대상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기자본을 늘렸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장외파생상품 등 신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한양증권은 주요 사업 영역인 △채권 △투자은행(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테일 등에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는 중이다. 부서 신설이나 전문 인력 영입도 꾸준히 진행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주주환원 의지도 뚜렷하다.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넘긴 한양증권은 올해 초 공시한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 정책을 지킬 방침이다. 보통주 1주당 최소 1600원을 배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런 외형 성장 전략이 훗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직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자사주를 매수한 한 직원도 "회사의 성장 전략과 수익 구조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미래에 함께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말했다.
2026-07-06 18:16:13
'韓 증시 대박'에 올해 주식계좌 1000만개 폭증…'1인당 2계좌' 시대 열렸다
[경제일보] 국내 주식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식 계좌가 1000만개 넘게 급증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 국내 모든 증권사의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1억877만개로 집계됐다. 이 계좌는 예탁 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 안에 한 번이라도 거래가 발생한 위탁매매 계좌와 증권저축 계좌를 뜻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를 5000만명으로 환산하면 국민 한 사람당 주식 계좌를 2개 이상 가진 셈이다. 주식 계좌는 지난해 말 9828만개 수준이었다. 그러나 반년도 지나지 않아 1049만개가 새로 생겨났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늘어난 계좌 수인 1172만개에 육박하는 수치다. 가파른 계좌 증가세는 최근 이어지는 증시 호황과 맞물려 새 투자자가 대거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지속되며 주식 투자 저변이 한층 확대됐다. 여기에 자녀 주식 계좌와 연금계좌 개설이 맞물리며 전체 주식 계좌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성년자의 신규 계좌 개설 급증이 돋보인다. 부모들이 자녀 명의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며 중장기 자산 증식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과 비교해 지난 4월 0~9세 영유아의 계좌 개설 증가율은 119.2%를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올해 1분기 미성년자 계좌 개설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늘어났다. 공모주 청약 열기 또한 주식 계좌 증가를 이끌었다. 상반기 신규 상장 종목들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까지 오르며 투자자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21년 당시에도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등 대어급 공모주가 증시에 대거 입성하며 1년 만에 2200만개 이상 계좌가 늘어나기도 했다. 해외 주식 투자자를 국내 증시로 다시 불러모으기 위해 도입한 국내주식 복귀계좌(RIA)와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고객 유치 행사 또한 계좌 확대를 이끈 요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증권사 간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 경쟁도 계좌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월 토스증권이 미성년자 계좌 개설 지원금을 지급했고 다른 증권사들도 주식 옮기기 혜택을 연이어 제공했다.
2026-06-25 10:20:04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서포터즈 지원 접수는 이달 30일에 마감된다. 선발 인원은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통과한 총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소셜미디어 운영과 영상 제작에 흥미를 가진 국내 거주 대학생이다.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올해 하반기 기준 4학년 2학기에 재학하는 학생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ACE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확인하면 된다. 서포터즈 발대식은 오는 7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ACE ETF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제공 내역은 △소정의 활동비 및 웰컴키트 지급 △우수 활동자 및 우수 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면제 △임원 특강 및 실무자 멘토링 등이다. 특히 임원진 특강과 실무자 멘토링은 지난 1기 활동 당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포터즈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산운용업과 ETF 시장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금융권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얻게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지난 1기에 이어 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 2기 역시 ACE ETF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사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총 순자산 4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자사의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2종 총 순자산이 4천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들의 합산 순자산은 4174억원이다. 지난 4월 14일 상장한 지 약 두 달 만에 거둔 성과다. 일반 개인 투자자와 은행 채널 고객들은 상장 이후 해당 상품들을 누적 2609억원 순매수했다. '1Q K반도체TOP2+'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7.5% 비중으로 담고 있다. 두 종목의 편입 비중 합계는 55%다. 포트폴리오 나머지 부분은 국내 다른 대표 반도체 기업 8곳으로 채웠다. 추종하는 기초지수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다. 이 상품은 일반 주식계좌는 물론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도 매매할 수 있다. 퇴직연금계좌의 경우 위험자산 투자 한도인 70% 이내에서 편입할 수 있다. 연간 총보수는 0.20% 수준이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상품은 2세대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된다.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바탕으로 운용한다. 자산 구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한다. 나머지 50%는 단기국고채와 통안채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계좌에 납입금 100%를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30% 의무 편입 한도를 채우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다. 총보수는 연 0.01%로 책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수출액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5월 영업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평균 수출액은 13.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78% 급증한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D램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66% 뛰었다. 지난 5월과 비교해도 46% 늘어났다. 낸드플래시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8% 늘었고 지난 5월 대비 26%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반도체 호황기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어졌던 사이클보다 훨씬 탄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주가 상승세 역시 과거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긍정적 요인으로는 △장기간 이어지는 단가 상승세 △줄어들지 않는 꾸준한 물량 △인공지능(AI) 관련 견조한 수요 △공정 난이도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 제한 등이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하나자산운용의 1Q ETF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경쟁력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KCGI자산운용, 국내 채권시장 대표 지수 추종 KCGI코리아종합채권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국내 중장기 채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CGI코리아종합채권펀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펀드는 2200조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 채권시장 대표 지수인 'KIS종합채권지수'를 따라간다. 시장 흐름에 맞춘 탄력적인 운용 전술을 더해 벤치마크 대비 높은 초과 수익을 노린다. 투자 대상은 신용등급 AA- 이상이면서 잔존만기가 3개월에서 50년 사이인 국내 채권들이다. 벤치마크 지수는 KIS종합채권지수 비중 90%와 기준금리 10%로 이뤄져 있다. 지난 10일 기준 펀드의 평균 듀레이션은 4.87년이다. 만기수익률은 3.97% 수준이다. 최근의 금리 오름세가 이 수익률에 반영됐다. 향후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추가적인 자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벤치마크 지수는 우량 등급을 갖춘 △국고채 △통안채 △회사채 △금융채 등으로 짜여 있다. 부도 위험이 낮고 투자가 분산돼 많은 기관이 기준으로 삼는 지수다. KCGI자산운용은 이번 펀드 출시로 기존 만기 6개월 이하 단기채를 포함해 중기채에 이어 중장기물까지 상품 진용을 완성했다. 주요 판매 대상은 기관투자가와 채권에 관심 있는 개인 고객이다. KCGI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지난해 7월 채권운용팀을 본부 단위로 올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를 이끌었던 홍사욱 상무를 신임 본부장으로 영입해 운용 시스템을 한층 보강했다. 다만 펀드 위험등급은 5등급으로 낮은 편이다. 총보수는 CF클래스 기준 0.138%이며 환매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예상을 초과하는 물가와 성장 상승세로 금리 상승이 지속되었으나 상당폭 선반영된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금리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채권 전략 분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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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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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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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