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02 금요일
맑음
서울 18˚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19˚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0˚C
맑음
대전 19˚C
맑음
울산 20˚C
맑음
강릉 18˚C
구름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지역 AI 생태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카카오, 부산에 AI 인재 800명 모은다…'지역 AI 생태계' 본격 시동
[경제일보] 카카오가 부산을 시작으로 비수도권 인공지능(AI)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 개발과 창업, 기업 협력까지 연결해 수도권에 집중된 AI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기구인 ‘카카오 AI 돛’은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가와 스타트업 관계자, 개발자, 학생 등 약 800명이 참여해 AI 전환(AX) 사례와 글로벌 기술 흐름을 공유한다. 카카오 AI 돛은 카카오그룹의 기술·사업 인프라와 KAIST·GIST·DGIST·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민간 협력 기구다. 카카오는 지난해 9월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 기금을 발표한 뒤 올해 3월 4대 과기원과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 2030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기업 100개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부산 행사는 이 같은 계획을 지역 현장으로 확장하는 첫 단계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실무자, 글로벌 기술기업 관계자, 지역 창업가와 학계 인사 등이 참여해 산업별 AI 활용 사례와 글로벌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행사장에는 기술 파트너 부스를 마련해 최신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 협력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예비 창업가를 위한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이 주목된다. 4대 과기원 학생과 지역 인재들이 하루 동안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시연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AI를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제품 제작까지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카카오가 지역 AI 인재 육성을 별도 축으로 강화하는 데에는 AI 산업의 인력 편중을 완화하려는 목적도 있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테크 캠퍼스의 커리큘럼을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강원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5개 거점 국립대에서 150명을 교육하고 있다. 실제 카카오 현업 개발자의 멘토링을 통해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앞서 4대 과기원과 진행한 AI 육성 프로젝트에도 66개 팀이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발굴 기반은 이미 구축됐다. 선정팀에는 카카오 AI 생태계와의 사업 연계와 최대 1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 기회도 제공했다. 결국 ‘AI 돛’의 성패는 교육 참여자 숫자보다 지역에서 실제 AI 기업과 서비스가 얼마나 탄생하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지역별 산업 특성과 AI를 연결하고 카카오의 플랫폼·투자·기술 인프라까지 결합한다면 단순 인재 양성 사업을 넘어 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은 “국내외 기술 파트너의 인사이트를 연결해 지역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8:08:49
카카오, 지역 AI 생태계 키운다…첫 오프라인 캠프 '세일링 부산' 개최
[경제일보] 카카오가 지역 인공지능(AI) 창업가를 직접 연결하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비수도권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창업가들이 투자자와 선배 창업가, 동료 기업가를 만나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도권에 집중된 AI 창업 생태계의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26일 카카오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지역 AI 창업가를 위한 네트워크 캠프 '세일링 부산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수도권에서 활동하는 AI·데이터 분야 창업가 40명과 벤처투자자 및 선배 창업가로 구성된 멘토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이 마련한 첫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AI 돛은 카카오그룹의 기술·사업 인프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 AI 인재와 기업을 지원하는 민간 협력 기구다. 카카오는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수도권에 비해 AI 교육과 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의 창업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창업가들이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투자와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교육이나 투자 유치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카카오 AI 돛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역 창업가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 가운데 투자자와 선배 창업가, 동료 창업가 등과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네트워크 캠프 형태로 첫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창업가의 '번아웃'과 재충전도 주요 주제로 삼았다. 창업 초기 기업은 인력과 자금이 제한된 상황에서 제품 개발과 투자 유치, 고객 확보 등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만큼 사업 과정에서 침체기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에 비해 관련 네트워크와 교류 기회가 적은 지역 창업가에게는 사업적 연결뿐 아니라 동료들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접점도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카카오는 '세일링 부산 2026'을 '쉼·연결·영감'을 주제로 부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휴식하는 한편 커피챗과 '캔미팅' 등을 통해 멘토와 사업 고민을 나누고 동료 창업가들과 교류했다. 특히 캔미팅은 업무 공간을 벗어나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업가들이 공식적인 투자 설명회나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업 방향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카카오 AI 돛은 향후 지역별 창업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지역별 AI 창업가들과 접점을 만들고 현장에서 확인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 AI 기업이 각 지역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외부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그룹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 인프라,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 역량 등을 지역 기업과 연결해 AI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은 "'세일링 부산'이 지역 AI 창업가들에게 잠시 닻을 내리고, 같은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다시 항해할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지역의 인재와 기업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연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09:47:01
카카오, 'AI 루키 캠프' 2기 모집…비수도권 AI 교육 격차 해소 나서
[경제일보]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수도권 중심 교육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기술 인재 확보 경쟁에도 선제 대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카카오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AI 루키 캠프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비수도권 청소년들이 AI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코딩 교육을 넘어 실제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진행된 1기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현직 개발자 멘토링과 발표 과정 등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청소년 대상 AI·소프트웨어 교육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환경 격차가 여전히 큰 상황에서 비수도권 학생들은 실습과 멘토링, 최신 기술 경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카카오는 지역 교육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기반 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재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청소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2기 캠프는 오는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운영되며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초 프로그래밍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진 비수도권 학생이다. 기존 중학생 중심에서 올해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모집 권역도 경북·충청·제주·강원과 경남·전남·전북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피지컬 컴퓨팅과 백엔드 서버 구축, AI 웹 개발 등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 해결형 솔루션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과정도 포함되는 등 단순 이론 교육보다 현업형 프로젝트 경험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캠프 시작 전 사전 학습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영상을 기반으로 기본 역량을 사전에 학습하도록 해 참가자들의 실전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숙박과 식사, 교육비 등 캠프 운영 비용은 전액 카카오가 지원한다. 오는 23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과 활동 내용, 1기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가 추진 중인 지역 AI 생태계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는 최근 전국 주요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AI 연구·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카카오 AI 돛'을 출범하는 등 지역 기반 AI 교육과 연구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AI 산업 경쟁은 향후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인재 확보 경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방 AI 인재 유출과 교육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지역 기반 AI 교육 투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카카오도 지역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 AI 루키 캠프'는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하는 카카오의 ESG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이라며 "AI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생애 전환적 성장'을 경험할 비수도권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6-05-12 11:11: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바이오 R&D 관세감면 폐지되나…바이오업계 "첨단산업 경쟁력 부담"
2
[경제일보]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이 로봇 학교로…'피지컬 AI 제조사' 변신 속도
3
[르포] AMG GT 55·43부터 GLE·G 63까지…서킷·오프로드 넘나든 주행 기술
4
명절 지나자 '리셋' 시작…유통가, 웰니스·식단·레저 수요 공략
5
이재용·최태원·젠슨 황, 뉴욕서 다시 만난다…AI·HBM 협력 논의 주목
6
[경제일보] 빵 넘어 IP를 판다…편의점, 1030 잡는 '팬덤 플랫폼'으로
7
[경제일보] 김기홍 JB금융 회장, ROE 13% 질적 성장…캐피탈·동남아로 사업 확대
8
[경제일보] 통신 다음은 AIDC…LG유플러스, 파주 200MW에 미래 건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3.5% 성장에 가려진 숙제, '반도체 다음'을 준비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