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4˚C
맑음
대전 3˚C
구름
울산 4˚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지타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상반기 최대 기대작 '검증대' 오른다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HBO의 글로벌 히트작 '왕좌의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3월21일부터 양일간 구로 신사옥 지타워에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넷마블이 상반기 아시아 지역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게임의 완성도를 검증받는 첫 번째 공식 무대다. 참가 신청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특별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타이틀로 드라마 시즌4를 배경으로 한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산하 HBO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윈터펠', '장벽' 등 주요 지역을 3D 오픈월드로 구현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게임성이다. 넷마블은 기존 한국형 MMORPG의 문법인 '자동 사냥' 비중을 과감히 줄이고 회피와 타격감이 강조된 '100% 수동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는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액션 RPG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넷마블네오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다. 싱글 플레이 중심의 몰입감 높은 스토리 진행과 파티 던전 등 멀티 플레이 요소를 결합해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경험을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 넷마블의 '글로벌·장르 다변화' 전략, 킹스로드가 분수령 업계에서는 이번 신작이 넷마블의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체질 개선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넷마블은 최근 몇 년간 특정 장르 편중을 해소하고 서구권 시장 공략을 위해 '일곱 개의 대죄', '마블' 등 글로벌 IP 활용 역량을 집중해왔다. '왕좌의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슈퍼 IP'다. 하지만 그동안 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이 대부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 그쳤던 반면, 넷마블은 고퀄리티 액션 RPG로 차별화를 꾀했다. 서구권 유저들이 선호하는 '콘솔급 액션'과 아시아 유저들이 익숙한 'RPG 성장 요소'를 어떻게 배합하느냐가 흥행의 관건이다. 업계는 '킹스로드'가 넷마블의 파이프라인 중 가장 무게감 있는 타이틀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등으로 글로벌 콘솔·액션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흐름을 볼 때 넷마블의 수동 액션 도전은 시의적절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높은 그래픽 사양에 따른 최적화 문제와 원작 팬들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고증 구현은 과제다. 넷마블이 이번 시연회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수용하고 완성도를 높인다면 '킹스로드'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 시장까지 관통하는 넷마블의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4일부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연내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7 11:56:35
넷마블, '지스타 2025' 출품작 4종 공개…'IP의 힘'으로 지스타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지스타 2025'를 통해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일곱개의대죄', '몬스터 길들이기',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국내외에서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 4종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체험의 장'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플랫폼 역시 모바일을 넘어 콘솔과 PC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4종의 게임이 145개 시연대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넷마블 라인업의 선봉장은 단연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이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IP의 힘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최고 기대작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와 마신 3종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가 최초로 공개된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오픈월드 세계로 구현하면서 다양한 탐험 요소와 기믹들을 개발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13년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했던 '몬스터 길들이기'가 '몬길: 스타다이브'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 등 최신 트렌드를 입고 PC·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돌아온다. 지스타에서는 초반부 스토리와 함께 한국의 멋을 담은 신규 지역 '수라'와 도깨비 '두억시니'를 모티브로 한 보스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는 "이용자분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난 테스트들에서 주셨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며 게임 완성도를 다듬고 있다"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임을 강조했다. 글로벌 'K-웹툰' 열풍의 주역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의 신작도 베일을 벗는다. 로그라이크 액션 RPG '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에서 묘사되지 않았던 주인공 '성진우'의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다룬다. 쿼터뷰 시점을 통해 전장을 한눈에 파악하고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액션이 특징이다. 권도형 넷마블네오 PD는 "매 플레이마다 색다른 전투 경험을 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전투의 재미와 나 혼자만 레벨업 고유의 액션을 잘 살려 최고의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을 선보이려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주자는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 게임 '프로젝트 이블베인'이다.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다크 판타지 세계관 속 악마 군단에 맞서는 PC·콘솔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이 강점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PC는 물론 최신 UMPC 'ROG Xbox Ally X' 시연대까지 마련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최동수 넷마블몬스터 기획팀장은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며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11-05 21:44: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