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5˚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12˚C
구름
인천 20˚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체질개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우리금융, '증권·보험' 비은행 퍼즐 완성… 종합금융 체질개선 속도
[경제일보]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증권과 보험을 잇달아 품으며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다시 갖췄다. 올해 상반기 그룹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 순이익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는 22.3%까지 높아졌고 비이자이익도 20.0% 늘었다. 임 회장은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킨 데 이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증권·보험 라인업을 복원했다. 올해는 두 보험사의 통합과 계열사 간 고객·상품 연계를 본격화하는 한편 기업금융 강점을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보험 통합으로 경쟁력 키운다 임 회장 체제의 가장 큰 변화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2024년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킨 데 이어 지난해 7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며 증권과 보험을 핵심 자회사로 다시 확보했다. 은행 의존도가 높았던 사업구조에 증권과 보험을 보강하면서 종합금융그룹 경쟁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보험 부문은 통합 단계로 넘어갔다. 우리금융은 이달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공식화하고 내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통합사는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K-ICS)을 확보하고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업지원과 경영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양사의 상품·영업 역량도 결합할 계획이다. ◆비은행 기여도 22.3%…은행 의존도 낮춘다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는 수익구조에서도 나타났다. 우리금융의 올해 상반기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는 22.3%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보다 3배 이상 높아졌다. 보험사 편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보험 부문은 비은행 순이익의 약 30%를 차지했고 우리투자증권 순이익도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4조6597억원으로 3.2%, 비이자이익은 1조630억원으로 20.0% 늘었다. 수수료이익도 1조2788억원으로 23.7% 증가했다. 은행 자산관리(WM)와 자본시장 부문이 성장하면서 △수익증권 △신탁 △기업투자금융(CIB) 관련 수수료도 확대됐다. 우리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1조37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감소했지만 그룹 전체 순이익은 증가했다. 특히 2분기 그룹 순이익은 1조46억원으로 1분기보다 66% 늘며 분기 순이익이 다시 1조원을 넘어섰다. ◆자본비율 높이고 주주환원 확대 자본 여력이 개선되면서 주주환원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의 올해 상반기 말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74%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6월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마쳤고 하반기에는 1500억원을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총 3500억원으로 전년 1500억원보다 133% 늘어난다.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이며 한 해 두 차례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서는 것도 처음이다. 우리금융은 밸류업 계획에 따라 자본비율을 관리하면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비은행 계열사의 성장에 필요한 자본을 공급하면서 주주환원 여력을 유지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기업금융 강점 생산적 금융으로…90조 프로젝트 가동 비은행 확장과 함께 임 회장이 힘을 싣는 또 다른 축은 생산적 금융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부터 가동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생산적·포용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80조원에서 90조원으로 확대했다. 올해 생산적 금융 목표 21조8000억원 가운데 82.5%를 상반기에 집행했다. 융자 부문은 상반기 기준 연간 목표의 91%를 달성했다. 생산적 투자 7조원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체계도 마련했다. 초기 단계에서는 디노랩과 관련 펀드가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맡고 성장 단계에서는 그룹 CVC 펀드가 후속 투자를 담당한다. 스케일업과 기업공개(IPO) 단계에서는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우리투자증권이 대규모 투자와 상장 지원을 맡는 구조다. ◆포트폴리오 완성 넘어 계열사 시너지로 우리금융은 올해부터 증권·보험을 갖춘 외형을 실제 그룹 수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반기 경영전략에서도 △신규 고객 확보 △기존 고객 유지 △고객 복합화를 주요 과제로 정하고 은행·증권·보험 등 계열사 간 공동영업 확대에 나섰다. AI 역시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영업지원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첫 임기 동안 증권과 보험을 보강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만큼 2기에는 새로 편입한 자회사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그룹 이익 기여도를 높이는 작업이 남아 있다. 우리금융도 하반기 경영전략에서 은행 수익력 회복과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제시했다. 동양생명·ABL생명 통합과 우리투자증권의 성장, 계열사 간 복합거래 확대를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향후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강화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아주경제 2026년 09월 01일자 15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26-09-01 10:49:02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익 464%↑…위탁매매·WM 잡고 체질개선 성공
[경제일보] 유안타증권이 올해 1분기 우호적인 주식시장 환경에 힘입어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이루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특히 위탁매매와 자산관리(WM) 부문이 성장을 이끈 가운데 중소형 인수금융 성과로 기업금융(IB) 부문이 흑자로 돌아서며 외형 확대와 내실 다지기에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43% 늘었으며 매출액 또한 1조7233억원으로 125.7% 확대됐다. 이러한 호실적은 증시 성황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 확대가 견인했다. 리테일과 홀세일 사업 부문의 역량이 향상되면서 위탁매매 부문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위탁매매 수익은 1369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최대 규모를 시현했다. WM 부문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올해 1분기 금융 상품 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9% 증가한 57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수익의 절반을 1분기 만에 넘어섰다. 시장 상황에 맞춘 상품 공급과 판매가 이뤄지며 펀드 판매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전문적인 자산배분 기반 투자일임서비스를 바탕으로 맞춤형 자산종합관리계좌(랩 어카운트) 상품에서도 안정적인 잔고를 유지했다. IB 부문은 중소형 규모 딜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 올해 1분기에만 인수금융에서 5건의 딜을 완료했으며 채권발행시장 분야에서도 공모와 사모사채 및 구조화금융 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외부 인사 영입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주식자본시장 역량 강화를 통한 투자은행 부문 수익 창출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무 건전성 지표도 안정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유안타증권의 순자본비율은 798.77%를 기록해 2025년 말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됐다. 아울러 유안타증권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3.3% 규모인 700여만주를 전량 소각하는 등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회사가 밝힌 주요 기업가치 제고 목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 등이다. 다만 전체 수익 구조에서 위탁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증시 환경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향후 수익성 방어를 위해 극복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 관련 수익 비중을 보면 위탁영업이 50%를 차지해 금융상품과 자산운용 수익 비중을 합친 것보다 높다. 증시 거래대금이 줄어들거나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경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곧바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부각되는 등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도 외부 위협 요인이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글로벌 금융시장 긴축 압력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경우 브로커리지 수혜를 입은 중소형 증권사의 이익 지속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유안타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시장 환경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공급하고 판매 상품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재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운용 전략과 중소형 기업금융 딜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특정 사업부문에 편중되지 않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갖춘 증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08 17:14:59
"AI로 비용 줄이고 수익 키운다"…LG유플러스, AX 중심 체질개선 가속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비용 효율화와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통신 서비스 경쟁을 넘어 AI 기반 운영 자동화와 인프라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으며 체질 개선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LG유플러스는 컨퍼런스콜에서 AX 기반 운영 효율화와 AI DC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LG유플러스는 2분기에도 ROI 기반의 질적 성장과 현금 흐름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통신 본업의 수익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AX 사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AI를 단순 신규 서비스 영역이 아닌 전사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센터와 온·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 운영, 공통 업무 영역까지 AX 기반 자동화를 확대 적용해 비용 구조 자체를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여 CFO는 "고객센터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 등의 고객 접점 영역에서의 AX를 최우선적으로 적용해 고객 경험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며 "나아가서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과 전사 공통 업무 영역에서까지 Ax 기반의 자동화를 확대 도입함으로써 운용 구조 전반을 최적화해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AIDC 중심 기업 인프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 효과를 기반으로 영업이익률 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AIDC 사업 성장세가 본격화되며 AI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여 CFO는 "AI DC 중심의 기업 인프라 사업 호조로 인해서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성장을 이루었으며 구조적 체질 개선을 통해서 고정비 절감 효과도 나타났고 AX 중심의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비용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1분기 성장 매출 성장이 실질적 이익으로 개선되어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영업이익률 9% 달성했고 남은 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공고히 유지할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AI 인프라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맞춰 파주 AIDC 구축을 진행 중이며 단순 코로케이션 사업을 넘어 설계·구축·운영(DBO)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케빈 조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B2B 영역에서는 기업들의 AI 전환 수요를 실질적인 수요 창출 기회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AI DC 사업의 경우에 LG그룹의 역량과 시너지를 절집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파주 AI DC를 구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더해 당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dbo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탄탄한 AI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DC 사업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흐름도 전망했다. 최근 AI 워크로드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GPU 전용 데이터센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영균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그룹장 "코로케이션 매출은 기존 고객 사용량 증가와 코람코 가산 센터 전산실 개통이 본격화되면서 연내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DBO 사업 역시 운영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더해지면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1.26% 소각을 결정했으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07 15:58:11
신한카드, 육군본부와 군장병 복지·문화 지원 간담회 개최 外
[경제일보] 신한카드, 육군본부와 군장병 복지·문화 지원 간담회 개최 신한카드가 육군본부와 군장병을 위한 복지 및 문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육군본부는 신한카드가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설립 등 장병 대상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측은 군장병 복지와 문화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7개 군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다. 아름인도서관은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개관 예정인 익산 육군 부사관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 도서관은 장병 자녀를 위한 공간 수요를 반영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에는 군장병 1000여 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을 진행하는 등 문화·여가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에 참여해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군마트와 편의점, 대중교통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병영 내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하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특히 신한은행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나라사랑카드 관련해서는 장병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1분기 성과분석 회의·체질개선 TF 보고회 개최 NH농협카드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2026년 1분기 성과분석 회의 및 체질개선 TF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분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카드업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체질개선 TF의 분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 실적과 함께 △수익성 △디지털 △고객 △성장 △리스크 △마케팅 등 6개 분과별 추진 계획과 현황이 발표됐다. 먼저 수익성 분과는 업무비용 관리와 영업점 업무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디지털 분과는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NH pay에 도입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고객 분과는 고객 경험 중심의 프로세스 재설계를, 성장 분과는 기업·VIP 고객 대상 전략을 발표했다. 이 외 리스크 분과는 자산 건전성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마케팅 분과는 데이터 기반 타깃 마케팅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NH농협카드는 TF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를 부서별 핵심지표에 반영하고 분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총평을 통해 "카드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지금이 바로 전사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익성 개선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금융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아파트아이 우리카드' 출시…출시 기념 추가 할인 이벤트 진행 우리카드가 생활 밀착형 상품인 '아파트아이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충족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만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이용 금액은 전월 실적에도 포함된다. 우리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우리 신용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이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매월 최대 8000원의 추가 할인을 48개월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아파트관리비로 실적 채우고 고정적으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를 절약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6 17:02: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8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반도체 호황에 취한 정부, 민생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