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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와 모험 시작"…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CBT 연다
[경제일보]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을 앞세워 국내 서브컬처 RP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CBT를 오는 15일 낮12시부터 18일 오후11시59분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테스트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플랫폼은 PC 윈도우와 모바일 안드로이드다. 테스터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13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테스트 시작 전인 8일에는 캐릭터와 키보 인게임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 숏폼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는 RPG다. 이용자는 모험과 전투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공식 글로벌 홈페이지도 이 게임을 ‘생물 동행’ 요소를 갖춘 판타지 월드 RPG로 소개하고 있다. 넥슨은 지난해12월 만쥬게임즈와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만쥬게임즈는 ‘벽람항로’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개발사다. 넥슨 입장에서는 이미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개발사의 신작을 확보해 서브컬처 라인업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 CBT 기간에는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넥슨은 15일부터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해 얻은 ‘유니’로 키보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다. 완성한 스티커북을 SNS에 올리고 공식 커뮤니티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와 아크릴 스탠드를 받을 수 있다. ‘최애의 순간’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플레이 중 인상 깊은 장면을 캡처해 공유하면 아크릴 스탠드를 받을 수 있다. 테스트 단계부터 캐릭터와 키보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끌어내고 팬덤 형성을 유도하려는 장치다. 이번 CBT는 게임성 검증과 국내 이용자 반응 확인이 핵심이다. 서브컬처 RPG 시장은 캐릭터 매력과 세계관 몰입도뿐 아니라 전투 손맛 성장 구조 과금 설계 운영 안정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넥슨이 테스트 과정에서 콘텐츠 완성도와 플랫폼별 최적화 이용자 피드백을 얼마나 정교하게 반영하느냐가 향후 흥행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기존 인기 서브컬처 게임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차별화하려면 캐릭터 수집형 재미에 그치지 않고 키보와의 유대 탐험 건설 등 월드 기반 콘텐츠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CBT는 해당 요소가 실제 플레이 경험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CBT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되는 테스트인 만큼 게임 전반을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도 여러 방향으로 검토해 향후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5:09:46
"가장 재미있는 게임 만들 것"... 린슈인 대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자신감
[이코노믹데일리] '벽람항로'로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획을 그은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넥슨과 손잡고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만쥬게임즈의 린슈인(Lin Shuyin) 공동 대표는 30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신작의 개발 철학과 넥슨을 파트너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를 직접 밝혔다. 린슈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장기주의'를 꼽았다. 그는 "넥슨이 보유한 독보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만쥬게임즈의 탄탄한 개발력이 만나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는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유저와 호흡하는 스테디셀러를 만들겠다는 개발사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별의 정령 '키보'와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RPG다. 린슈인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게임의 핵심 요소인 '키보'는 단순한 펫이나 전투 보조 수단을 넘어선다. 유저는 키보와 함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고 전투를 치르며 채집과 생산 등 생활 전반을 공유하게 된다. 지형과 문명에 따라 다채롭게 구현된 생태계 속에서 유저는 자신의 파트너와 깊은 유대감을 쌓으며 몰입도 높은 '동반자 경험'을 하게 된다. 업계의 관심이 쏠렸던 퍼블리싱 파트너 선정 배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이 나왔다. 린슈인 대표는 넥슨을 선택한 배경으로 '진정성'과 '운영 철학의 공감대'를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첫 만남부터 넥슨 관계자들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게임 기업으로서 넥슨이 보여준 라이브 서비스 역량과 장기적인 운영 철학이 만쥬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에는 개발진의 '팬심'도 한몫했다. 린슈인 대표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첸허(Yuwan) 프로듀서가 넥슨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의 오랜 팬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했다는 방증이다. 린슈인 대표는 "넥슨과 함께라면 유저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만쥬게임즈는 지난 8년간 회사를 이끌며 축적한 모든 노하우를 이번 신작에 쏟아부었다. 초반 세계관 구축부터 각 지형별 문명 설정 및 생태계 구현까지 방대한 시간을 할애해 디테일을 살렸다. 개발사가 가진 연출력의 강점과 퍼블리셔인 넥슨의 운영 능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린슈인 대표는 인터뷰 말미에 한국 유저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개발사로서 우리가 가진 강점과 넥슨의 노하우를 합쳐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한국 유저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게임을 다듬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5-12-30 1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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