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7 목요일
맑음
서울 17˚C
구름
부산 21˚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22˚C
흐림
광주 18˚C
맑음
대전 18˚C
맑음
울산 17˚C
맑음
강릉 16˚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초고압전력기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효성중공업, 美 전력기기 타고 분기 최대 이익…2분기 영업익 2643억원
[경제일보] 효성중공업이 북미 초고압 전력기기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높은 미국향 변압기와 차단기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은 20%를 넘어섰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60.9%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24.2%,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원으로 96.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10.8%에서 15.7%로 상승했다. 실적 개선은 중공업 부문이 이끌었다. 중공업 매출은 1조13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2298억원으로 36.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9%에서 20.2%로 뛰었다. 2분기 중공업 매출에서 미국 비중은 38%로, 1년 전 23%보다 15%포인트 확대됐다. 회사는 미국향 고마진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수주도 빠르게 늘었다. 2분기 중공업 신규 수주는 3조32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수주는 7조498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 7조6000억원에 근접했다. 6월 말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인 17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고,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은 57%를 차지했다. 효성중공업은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높였다. 건설 부문은 매출 5491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효성중공업은 공사대금 회수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선별해 손실 위험을 낮추는 경영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력기기 호황을 떠받치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미국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 증가하고, 증가분의 절반가량을 데이터센터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전력망 투자는 현재 연간 4000억달러에서 2030년까지 약 50% 확대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PJM 역시 데이터센터 등 대형 수요처 확대로 2038년까지 전력 수요가 70기가와트(GW)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북미 생산기반과 고수익 수주잔고를 앞세워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31 17:44: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미아2구역 현설에 5개사 참석했으나…입찰참여확약서 롯데건설만 제출
2
[경제일보] 출점 경쟁 종료 선언…세븐일레븐, 37년 만에 '양보다 질'로 승부
3
[단독] 현대차·기아 美서 내비 특허 피소…닷새 뒤 현대차 ADAS까지 소송
4
[로펌 명가④] 19년 만에 다시 3위…세종이 판을 뒤집은 방법
5
아스트라 수요 폭주…오픈AI, 월 29.9만원 '프로 20X' 신규가입 중단
6
위메이드 새 주인 윤곽…中 킹넷 합류, 9200억 인수자금 불안 잠재울까
7
[경제일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대 실적에도 내부통제·건전성 시험대
8
[재계 분석] LG, 로봇에 미래 건다…구광모 '휴머노이드 승부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포스코 58년 만의 파업, '회사가 버틸 수 있는 합의'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