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3˚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5˚C
맑음
대전 4˚C
비
울산 6˚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카카오, AI 산학협력 성과 공개…KAIST 소속 애니니브릿지 AI 팀 대상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그룹(의장 정신아)은 미래 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 첫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그룹은 산학 협력 프로젝트 '4대 과학기술원 X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카카오그룹이 발표한 500억원 규모의 지역 AI 생태계 육성 계획의 첫 실행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속 교수·학생으로 구성된 66개 팀이 참여했다. 공모 분야는 카카오 AI 서비스 및 인프라, 카카오뱅크 금융 고도화, 카카오모빌리티 미래 사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핵심 기술 등 4가지로 카카오 주요 사업과 연계된 기술 창업 아이디어다. 결선에는 총 13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KAIST 소속 애니니브릿지 AI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에는 총 39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모든 수상 팀에는 팀당 최대 3500만원 규모의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이 제공된다. 이들 팀은 향후 6개월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초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별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기술 고도화와 사업 모델 구체화 성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검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확인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AI 기술이 시장과 만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4대 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카카오의 서비스·투자 경험의 연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단발성 공모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AI 인재·스타트업 육성 모델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13:18
카카오게임즈, 골프 자회사 카카오VX 매각…1562억 실탄 확보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게임즈가 골프 사업을 하는 자회사 카카오VX를 매각하며 1500억원이 넘는 ‘실탄’을 확보했다. 이는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확보한 자금을 AAA급 대작 게임 개발에 투입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VX 지분 100%를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IVG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약 2100억~2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은 복잡한 구조로 진행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먼저 1623억원을 들여 카카오VX의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보유한 지분 34.8%를 전량 매입했다. 이후 자체 보유 지분을 더해 카카오VX 지분 100%를 IVG에 넘겼다. 이 과정에서 기존 FI들은 1085억원 규모의 카카오게임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결과적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1562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이 자금을 초대형(AAA급) 게임 IP 확보 및 개발에 투입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스크린골프와 골프 예약 플랫폼 등을 운영하는 카카오VX는 코로나19 시기 호황을 누렸으나 최근 성장세가 둔화됐다. 카카오 그룹 전반의 사업 효율화 기조에 따라 카카오게임즈 역시 게임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2025-10-02 09:06:0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