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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개발 나서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LG전자,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및 통합 냉각솔루션 기술개발과 설비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AI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냉각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8월 LS일렉트릭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전력기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LG유플러스, 자이C&A, 간삼건축, D&O CM 등 5개사와 함께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사전 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AI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냉각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공동개발하는 ‘액침냉각’은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기술이다. 공기를 이용해 서버를 냉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유가 직접 흡수해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액침냉각 방식을 실제 데이터센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냉각장비뿐 아니라 건물 구조와 배관, 전력 인프라, 유지보수 공간 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 향후 3사는 데이터센터 건축·설비와 액침냉각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솔루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번 연구에서, AI데이터센터 건축 표준설계안 및 사전검증(PoC)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액침냉각 장비의 배치와 구조 하중, 배관·전력연결, 운영 및 유지보수 동선 등의 실증을 담당한다. GS건설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 설계·시공, 운영뿐 아니라 냉각 분야까지 전문기업들과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적용성을 검증하고 향후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건설, ‘고창 데시앙’ 내달 분양 예정 태영건설은 다음달 공공·민간분양 아파트 ‘고창 데시앙’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데시앙은 고창 덕산지구 B2·B3블록에 들어서는 총 888세대 규모의 공공·민간분양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11세대, 104㎡ 101세대, 125㎡ 76세대로 구성된다. B2블록에는 357세대, B3블록에는 531세대가 들어선다. 단지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주거 브랜드 ‘데시앙’이 적용되며 공공·민간분양으로 분양가상한제 대상이다. 견본주택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덕산지구는 고창읍 덕산리 일원 약 15만㎡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전체 지구에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합쳐 총 1211호가 계획돼 있으며 주거시설과 함께 도로와 주차장, 공원·녹지, 준주거·업무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덕산지구는 산업단지 기업 입주에 대응해 직주근접 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들의 정착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인근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는 삼성전자가 총 3500억원을 투자해 약 18만㎡ 규모의 스마트허브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고창문화터미널, 하나로마트, 고창전통시장, 고창병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위치에 고창남초등학교와 고창중학교, 강호항공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창 데시앙은 새롭게 조성되는 덕산지구에 들어서는 888세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기존 고창읍의 생활 인프라와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신생활권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산업 기반 확대와 새로운 주거 공급이 맞물리면서 고창에서 새집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H, 공동주택 하자 예방부터 처리까지 품질관리 전면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입주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준공 전 점검부터 입주 후 보수까지전 단계에 걸친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LH의 주택 품질 개선 노력 결과 2022년 534건에 달했던 중대하자는 2025년 71건으로 대폭 감소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40건을 기록 중이다. 반면 주거 품질에 대한 사회적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입주 전세대점검 과정이 세밀해짐에 따라 전체 하자 건수는 호당 2022년 5.1건에서 2025년 11.5건으로 증가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이러한 흐름은 올해 6월 말 기준 호당 8.0건으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6월 말 기준 주요 하자 접수 공종은 도배(20%), 창호(18%), 바닥(11%), 가구(11%), 타일(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벽지 오염 방지를 위해 골판지 보양 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벽체에는 긁힘·오염 방지용 시트패널 옵션을 도입했다. 또한 창틀 처짐과 떨림을 줄이기 위해 단열재 성능 개선으로 창틀폭을 축소했고 고정력 강화를 위한 하부 고정철물 확대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욕실 타일은 습식에서 건식 마감 공법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하는 한편 준공 이전 단계에서의 예방 관리와 시공사·감리사의 책임 시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자 보수율과 처리 기간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LH 관계자는 “안전과 직결된 중대하자가 크게 감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체 하자 건수가 증가했던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하자 예방과 신속한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4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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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입사원 '커넥팅 데이' 진행…소통 경영 강화 外
[경제일보] 호반그룹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80여 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데이는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그룹 계열사의 신입사원 80여 명과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사 생활과 업무 경험, 조직문화, 커리어 계획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헌 사장은 커넥팅 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신입사원들과 입사 후 경험한 업무와 회사 생활,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그룹의 비전과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진솔하게 전했다. 김 사장은 “성장하는 기업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되고 호반그룹이 추구하는 '인화단결'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영건설, 인제스피디움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성료 태영건설은 인제스피디움이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축제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를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최된 행사에는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최상기 인제군수, 이양수 국회의원,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종화 CJ 부사장, 정집범 인제경찰서장, 마석호 슈퍼레이스 대표이사,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모터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경기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축제로 운영됐다. 경기 당일 비로 인해 노면이 젖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개최돼 강렬한 엔진음과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서킷에서는 차량을 미끄러뜨리며 코너를 통과하는 ‘드리프트 쇼런’을 비롯해 관람객들이 경주차와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 DJ들이 참여한 EDM 파티와 불꽃놀이도 이어지며 모터스포츠 관람을 넘어 공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이번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수준 높은 모터스포츠 경기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국내 최대 행사다”라며 “인제스피디움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금호건설은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해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3506억원 규모다.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은 노후화된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공공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버스차고지 기능은 유지하면서 공공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도심의 한정된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주거 안정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 13만9975㎡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지상 4층에는 수영장과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지상 1~3층에는 버스차고지와 사무실을 배치한다. 지상 3~5층에는 상가와 커뮤니티 등 부대복리시설을, 지상 6~25층에는 공동주택을 배치해 주거와 공공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버스차고지를 주거와 교통, 생활SOC, 녹지가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라며 “금호건설이 축적해온 공공개발 역량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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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천안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예정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으로 1블록 854가구, 2블록 320가구 총 1,17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번영로와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편리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 통학권에는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들어서 있다. 백석동 일대 학원가 역시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충남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천안에 있 주요 대기업 역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에 들어서는 것도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신도심과 구도심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분양 예고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며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오는 8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계획돼 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경상남도),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해당지역은 창원시 거주자이며 기타지역은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창원 내에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계보를 잇는 단지다. 향후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전망이다. 마산합포구는 최근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지역으로 올해 이후 입주물량도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창원형 트램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계획돼 있다. 특히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3089㎡ 규모의 ‘D.N.A.(Data, Network, AI) 혁신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자 창원 대표 주거 브랜드인 메트로시티의 계보를 잇는 랜드마크 단지다”라고 말했다. 동부건설, 생성형 AI 업무 적용 본격화...생산성 혁신 가속 동부건설은 생성형 AI의 업무 적용을 본격화하며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본사 업무 지원을 넘어 현장 소통, 안전관리, 문서 자동화, 내부 지식 검색 체계 구축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다. 동부건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혁신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쳐 지난달 초부터 생성형 AI를 전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현재는 전 임직원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중심으로 보고서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정보 검색 및 정리, 데이터 분석 보조 등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부담을 줄여 임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생성형 AI 활용 범위는 본사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실무 지원 영역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업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업무 적용성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동부건설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일회성 도입이 아니라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직무 특화 AI 도입, AI 기반 업무 지원 체계 구축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내 확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사내 AI 학습 커뮤니티를 구성해 부서별 AI 리더와 관심 임직원을 중심으로 최신 AI 트렌드 공유하고 실무 적용 사례 발굴, 프롬프트 활용 및 자동화 실습 등을 운영 중이다. 보안 및 정확성 원칙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회사의 중요 정보 및 민감 정보 입력은 제한하고, AI 결과물은 반드시 검토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체계를 기반으로 업무 혁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업무 효율 향상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사적인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09: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