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7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8˚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포레나 저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한화 건설부문, '넥스트플로우' 공개…사계절 놀이공간으로 차별화
[경제일보]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한화 포레나의 외관과 문주·출입구, 단지 진입부 조경 신규 디자인을 잇따라 공개한 데 이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아파트 상품 경쟁이 평면과 마감재를 넘어 단지 전체의 이용 경험으로 확장되면서 브랜드 차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야외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어린 자녀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야외놀이터 본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브릿지를 결합한 물놀이터다. 오목한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릿지를 통해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고 분수 시스템과 미끄럼틀을 더해 미니 워터파크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계절에는 브릿지가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는 쉘터 역할을 한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설계도 반영됐다.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 차양시설로 직사광선을 줄이고, 주변에는 수목을 촘촘히 배치해 자연 그늘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트램폴린과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높낮이가 다른 입체형 놀이시설로 연결해 자녀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도록 했다. 넥스트플로우는 단지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4개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 적용할 수 있다. 같은 포레나 브랜드라도 부지 여건과 공간 특성 따라 놀이공간을 달리 설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디자인은 올해 들어 이어진 포레나 상품 고도화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월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를 공개한 바 있다. 건축물 외관에 브랜드 패턴과 시그니처 라인을 반영해 단지 전체의 원경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6월에는 문주와 출입구, 주차장 진입부를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를 선보였으며 지난달에는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도 공개했다. 건설업계에서는 브랜드 아파트 경쟁이 단순한 고급 마감이나 커뮤니티 시설 수에 그치지 않고 있다고 본다. 폭염과 미세먼지, 집중호우 등 기후환경 변화가 커지면서 단지 내 외부 공간을 얼마나 쾌적하게 설계하느냐도 상품성을 가르는 요소가 됐다. 넥스트플로우 역시 이런 변화에 맞춰 야외 놀이터를 계절형 부대시설이 아니라 사계절 생활공간으로 재해석한 사례로 분석된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넥스트플로우는 자녀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다”라며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3:31:57
외관 이어 출입구도 바꾼다…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공개
[경제일보] 햔화 건설부문은 외관 디자인 개편에 이어 문주와 출입구, 주차장 진입로를 아우르는 신규 디자인 체계를 공개하며 한화포레나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단지 입구부터 건물 외관까지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입주민 경험을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의 문주∙출입구를 비롯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저니)’를 개발했으며 향후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포레나 저니는 단지 정문과 문주,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구까지 연결되는 진입동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진입 동선 전반에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이 이번 디자인은 문주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석재 소재를 활용해 강한 색채 대비를 구현했고 각 요소의 구조적 결합을 통해 웅장함을 표현한 것이다. 문주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적용했으며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LED 조명을 배치했다. 지하주차장 진입램프 역시 동일한 석재 마감을 적용해 단지 진입부터 주차 공간까지 디자인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동 출입구 디자인도 변화했다. 기존 개방형 구조 대신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내부에서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림벽 사이에는 창과 수목을 배치해 자연 요소를 강조했다. 이번 변화는 앞서 공개한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Vista)’와도 연결된다. 포레나 비스타는 올해 한화 건설부문이 선보인 새로운 외관 디자인 체계다. ‘절제된 특별함(Quiet Accent)’을 콘셉트로 기존 포레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최근 건설사들의 디자인 경쟁은 건물 외관을 넘어 단지 진입 공간으로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 문주와 출입구, 조경은 입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역시 포레나 저니와 포레나 비스타를 통해 브랜드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하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경험하는 대표 공용공간인 만큼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11:04: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미아2구역 현설에 5개사 참석했으나…입찰참여확약서 롯데건설만 제출
2
[경제일보] 출점 경쟁 종료 선언…세븐일레븐, 37년 만에 '양보다 질'로 승부
3
[단독] 현대차·기아 美서 내비 특허 피소…닷새 뒤 현대차 ADAS까지 소송
4
[로펌 명가④] 19년 만에 다시 3위…세종이 판을 뒤집은 방법
5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6
위메이드 새 주인 윤곽…中 킹넷 합류, 9200억 인수자금 불안 잠재울까
7
[경제일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대 실적에도 내부통제·건전성 시험대
8
[재계 분석] LG, 로봇에 미래 건다…구광모 '휴머노이드 승부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중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른 AI·희토류…한국은 어디에 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