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1˚C
흐림
부산 18˚C
흐림
대구 21˚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프로젝트 K'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베트남 퀴뇬 해변 앞 1만㎡ 개발부지 경매… 5성급 호텔·복합시설 조성 추진
베트남 중부 대표 휴양도시인 퀴뇬(Quy Nhon)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대규모 개발 부지가 5성급 호텔 및 복합 상업시설 개발을 위한 토지사용권 경매에 다시 나온다. 9일 지아라이성 투자진흥센터에 따르면 성 인민위원회는 퀴뇬 해변 중심가에 위치한 'K200 부지'의 토지사용권 경매 방안을 최종 승인하고 투자자 모집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임대용 오피스, 쇼핑몰, 상업서비스 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K200 부지는 퀴뇬시 안즈엉브엉(An Duong Vuong)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안즈엉브엉 대로와 응우옌쭝띤(Nguyen Trung Tin) 도로가 만나는 교차 지점에 자리하고 있으며 퀴뇬 해변과 인접해 있어 핵심 상업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전체 부지 면적은 1만775.6㎡이며 이 가운데 약 5900㎡가 건축 부지로 활용된다. 나머지 약 4900㎡는 녹지와 조경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승인된 개발 계획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40~45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과 저층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토지 취득 비용을 제외한 순수 사업비는 약 3조1800억 동으로 추산된다. 사업권 부여 기간은 토지 인도일로부터 50년이며 착공 후 36개월 이내 완공해야 한다. 전체 개발 기간은 48개월 이내로 제한된다. K200 부지는 원래 베트남 제5군구가 관리하던 국방부 소유 토지였다. 이후 관광·서비스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상업용지로 전환됐으며 과거 호텔과 고급 주거시설 개발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당시 사업자가 정해진 기간 내 착공하지 못하면서 투자 승인 자격이 취소됐고 사업도 중단됐다. 이번 재경매는 퀴뇬 해변권 개발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절차로 현지에서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중부 지역은 관광산업 성장과 함께 해안권 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퀴뇬은 항만과 관광, 물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도시로 성장하면서 호텔과 상업시설 개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아라이성은 이번 K200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투자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026-06-11 13:13:33
구글 첫 해외 AI 캠퍼스 서울 강남 확정... 연내 1980㎡ 규모 개소
[경제일보] 구글이 인공지능(AI) 연구의 첫 해외 전초기지를 서울 강남에 마련한다. 구글은 연내 개소를 목표로 기존 스타트업 캠퍼스를 약 1980㎡(약 600평) 규모의 AI 협력 거점으로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우연이나 서비스 차원의 제스처가 아니다. AI 두뇌를 가진 구글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 및 바이오 기술력을 갖춘 한국의 이해관계가 정교하게 맞물린 결과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을 현대 AI 시대의 시작점이 된 특별한 곳이라 명명하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10년 전 알파고(AlphaGo)의 충격을 안겼던 서울에서 이제 AI를 가상 세계 밖 현실로 끄집어낼 최적의 파트너를 찾은 셈이다. 정부와 구글의 발표를 종합하면 이번 AI 캠퍼스는 구글 딥마인드 본사가 있는 영국을 제외하고 국외 지역에 세워지는 최초의 사례다. 강남의 기존 스타트업 지원 공간은 이제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 및 글로벌 사업화 모색을 위한 AI 협력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구글은 이곳을 통해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이 구글의 세계적인 AI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글 연구진의 한국 파견이다. 정부는 구글 측에 최소 1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을 한국에 상주시켜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대해 구글 측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한국에 머물며 국내 연구진과 함께 과학기술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과 긴밀히 연계되어 국가적 연구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한국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첨단 산업에 집중되어 있다. 구글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AlphaFold)와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는 알파게놈(AlphaGenome) 등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모델들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활용해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주요 연구진과 생명과학 및 기상과 기후 분야의 공동 연구를 심화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다소 뒤처졌던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생산성을 단숨에 혁신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이번 협력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구글의 강력한 AI 생태계가 한국에 이식되면서 국내 기술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외산 기술에 대한 종속도가 심화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글로벌 빅테크의 표준이 국내 연구 환경을 지배할 경우 독자적인 AI 주권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6-04-30 09:04: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8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흔들리는 증시와 AI 대전환, 금융의 기본과 상식부터 바로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