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5˚C
구름
부산 6˚C
흐림
대구 7˚C
흐림
인천 4˚C
흐림
광주 6˚C
맑음
대전 4˚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하나투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LG CNS·삼성SDS 손잡은 오픈AI, B2B로 수익 모델 전환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오픈AI가 개별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모델에서 기업용 B2B 반복 매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막대한 인프라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해 AI 수익성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오픈AI는 LG CNS와 '리셀러 파트너'와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용 AX(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오픈AI는 삼성 SDS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맺고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을 전개했다. 현지 대형 SI 기업과 손잡고 기업 고객 저변을 빠르게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오픈AI는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생성형 AI 모델 고도화에 투입되는 연산 자원과 데이터센터 비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챗GPT 유료 구독자 중심의 매출만으로는 장기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오픈AI는 기업용 모델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회성 판매가 아닌 기업 조직 전반에 도입되는 라이선스 기반 구조를 통해 반복 매출을 확보하고, 수익 안정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통해 오픈AI는 직접 영업망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대신 현지 시장에 정통한 파트너를 활용해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동시에 삼성과 LG가 보유한 대기업·금융·공공 부문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국내 기업의 보안 규제와 업무 환경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다. LG CNS는 기업 고객들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돕는 전담 지원 조직 '오픈AI 론치 센터'를 신설해 국내 실정에 맞는 컨설팅, 전문 기술 지원, 구축 등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 SDS는 섹타나인과 하나투어 등 다양한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고 AX를 지원 중에 있다. 현재 기업용 생성형 AI 시장은 단순 문서 작성이나 요약 수준을 넘어, 산업 특성에 맞춘 고도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지원, 내부 시스템 연계 등 고난도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오픈AI로서는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수익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오픈AI 코리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리셀러 계약을 통해 기업용 오픈AI 서비스를 더 많은 국내 기업에 확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15:21:52
삼성SDS, "보안 걱정 없이 챗GPT 쓴다"...검증 끝난 생성형 AI, 기업 현장으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SDS가 오픈AI(OpenAI)와의 파트너십을 앞세워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맺은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계약을 발판 삼아 유통, 여행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내며 B2B(기업 간 거래)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삼성SDS(대표 이준희)는 28일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Enterprise AI Connect 2026'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AI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IT 및 보안 분야 실무진 500여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삼성SDS가 제시한 핵심 경쟁력은 'AI 풀스택' 전략이다. 단순히 챗GPT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데이터 보안, 운영 및 확산까지 AI 도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개념이다. 이호준 삼성SDS 부사장은 "글로벌 AI 기술을 삼성SDS의 보안 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기업별 정책에 맞춰 유연한 도입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들이 생성형 AI 도입 시 가장 우려하는 '데이터 보안' 문제를 정조준한 것이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데이터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삼성SDS는 여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보안 노하우를 더해 안전성을 이중으로 강화했다. 실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SPC그룹의 IT·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과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가 삼성SDS를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기로 했다. 섹타나인은 이번 도입을 통해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 전 직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추연진 섹타나인 전무는 "삼성SDS의 기술 지원을 통해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역시 'AI 퍼스트 컴퍼니' 비전 아래 전사적 AI 확산을 추진한다. 김태권 하나투어 상무는 "기업 내부 데이터 보호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 구조가 도입의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삼성SDS의 이번 행보가 국내 기업용 AI 시장의 흐름을 '탐색(PoC)' 단계에서 '실질적 도입' 단계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보안 우려와 비용 문제로 망설이던 기업들이 삼성SDS와 같은 대형 SI(시스템통합) 기업이 보증하는 보안 체계와 오픈AI의 검증된 성능을 결합한 모델에 지갑을 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 제조, 공공 등 보수적인 산업군에서도 도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경쟁사들 역시 글로벌 빅테크와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있어 향후 국내 B2B AI 시장은 삼성SDS의 '오픈AI 연합'과 LG CNS 등의 '멀티 LLM 전략' 간 치열한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업종별 전문성과 오픈AI의 기술력을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4:31:39
미래에셋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 기념 이벤트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브랜드 중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고 투자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 첫 출시된 TIGER ETF의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벤트는 TIGER 대표지수 ETF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가운데 합산 기준 100주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권과 아이패드 프로, 포시즌스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백일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개인 SNS에 '타이거' 3행시와 TIGER ETF 100조원 달성 축하 메시지를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은 투자자들의 선택과 신뢰가 쌓여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10:02:29
한국거래소, KOSPI 200·KOSDAQ 150·KRX 300 구성종목 정기변경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대표지수 KOSPI 200·KOSDAQ 150·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심의 결과 △KOSPI 200 8종목 △KOSDAQ 150 16종목 △KRX 300 22종목이 각각 교체됐다. 해당 조치는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KOSPI 200에서는 7개 종목이 편입됐고 8개 종목이 편출됐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KOSPI 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2.6%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이 편입됐다. 편출종목은 △HD현대마포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이다. KOSDAQ 150에서는 16개 종목이 편입됐고 16개 종목이 편출됐다. 정기변경 후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KOSDAQ 150 구성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56.5%을 기록한다. 편입종목은 △LS마린솔루션 △유진로봇 △로보티즈 △우리기술 △아이쓰리시스템 등이며 △한국기업평가 △미래나노텍 △매일유업 등이 편출됐다. KRX 300에서는 21개 종목이 편입됐고 22개 종목이 편출됐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KRX 300 구성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약 93.5%로 집계됐다. 편입종목은 △SK디스커버리 △LG씨엔에스 △로보티즈 △효성 △신영증권 △교보증권 등이며 △동원시스템즈 △나노신소재 △SK넥스웍스 △KG모빌리티 △롯데렌탈 등이 편출됐다.
2025-11-18 17:40:4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