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65건
-
-
-
-
-
-
-
현대차·기아, 유럽서 xEV 전략 공개…AI·수소로 미래차 경쟁력 강화
[경제일보]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에서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다양한 전동화 기술과 AI 기반 개발 체계를 앞세워 미래차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7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등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의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은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 수소전기차(FCEV)를 포괄하는 ‘xEV’ 전략을 제시했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가 지역별로 다른 만큼 각 전동화 기술의 강점을 활용해 대응한다는 방향이다. AI를 활용한 차량 개발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현대차·기아는 기존 엔지니어링 기술에 AI 기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하고, 디지털 트윈과 가상 검증을 활용하는 연구개발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AI는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개발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차량 데이터 활용 범위도 넓힌다.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해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고, 출고 이후에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차량 데이터와 고객 경험을 다시 제품·서비스 개발에 반영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차량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고 그 결과를 다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는 순환 구조다. 하러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는 하나의 기술이나 해법만으로 구현될 수 없다”며 “다양한 기술의 강점을 연결하는 것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콘퍼런스 현장에서 수소와 전동화 분야의 주요 기술도 선보였다. 수소 분야에서는 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 스택과 수소저장탱크,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전시했다. 전동화 분야에서는 배터리 팩·셀과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변속기(TMED-II), 파워모듈 등을 공개했다. 참가자들이 실제 차량을 통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 올 뉴 넥쏘와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장 인근 11~12㎞ 구간에서 수소 모빌리티와 고성능 전동화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기아는 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수소와 전동화, 배터리를 주제로 한 기술 세션에도 참여한다.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발전 방향과 xEV 전략 확대, 차세대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6-10-07 10:04:03
-
-
-
기아·현대차·벤츠 리콜…시동 꺼짐부터 조향 불가까지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주간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경제일보] 기아와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가 일부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됐다. 기아 봉고Ⅲ에서는 연료펌프 문제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고, 현대차 코나와 벤츠 일부 차량에서는 각각 조향과 동력전달장치 관련 결함이 발견됐다. 3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기아는 봉고Ⅲ(PU) 2WD·4WD 총 3만7391대를 리콜한다. 해당 차량은 LPG 연료를 저장하는 봄베의 제조 불량과 수밀성 미흡으로 연료펌프 내부에 수분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분 유입으로 전원부에 쇼트가 발생하면 연료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연료 공급이 중단되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다. 리콜 대상 생산기간은 봉고Ⅲ 2WD가 2023년 12월5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4WD가 2024년 1월4일부터 2025년 2월5일까지다. 시정조치는 봄베를 점검한 뒤 전원부에 그리스를 도포하고 이중 커버와 러버 프로텍터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료펌프에 부식이 확인되면 연료펌프도 교체한다. 이상이 없을 경우 작업 시간은 약 50분, 연료펌프 교체가 필요하면 약 3시간이 소요된다. 현대차는 코나(SX2)와 코나 하이브리드(SX2 HEV) 90대를 리콜한다. 대상 차량은 모두 올해 7월13일부터 15일까지 생산됐다. 해당 차량은 전방 너클 열처리 공정 시간이 부족해 너클의 경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방 너클은 바퀴와 현가·조향장치를 연결해 차량을 지지하는 부품으로, 너클이 변형되거나 파손될 경우 운전자가 의도한 대로 조향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는 이달 1일부터 전방 너클을 점검해 문제가 확인된 부품을 교체하고 있다. 확인에 약 15분이 걸리며 한쪽을 교체하면 약 120분, 양쪽을 모두 교체하면 약 150분이 소요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S 450 4MATIC과 S 560 4MATIC, CLS 400 d 4MATIC, S 350 d 4MATIC, E 450 4MATIC, S 400 d 4MATIC 등 6개 차종 10대를 리콜한다. 대상 차량은 2017년 12월11일부터 2019년 11월14일까지 생산됐다. 이들 차량에서는 공급업체 생산 공정의 편차로 시간이 지나면서 드라이브 샤프트의 유니버설 조인트 마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마모가 진행되면 유니버설 조인트에서 윤활유가 손실돼 부품이 파손될 수 있다. 유니버설 조인트가 파손되면 트랜스퍼 케이스와 전륜 구동장치 사이의 연결이 끊어져 차량이 추진력을 잃고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벤츠는 지난달 30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드라이브 샤프트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VIN)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각 제작사 서비스센터를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무상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2026-10-03 13:00:00
-
흔들리는 완성차 내수…가격·차종·수출 전략 다시 짜야
[경제일보] 국내 완성차 시장의 부진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 단기 요인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완성차 5사의 국내 판매가 일제히 감소했다. 내수 부진이 반복될수록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와 차종을 넓히고 국내에서 줄어든 판매를 해외 시장에서 보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 변수에 판매가 크게 출렁이지 않도록 가격과 제품, 수출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지난달 현대자동차와 기아, GM 한국사업장,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완성차 5사의 국내 판매량은 9만9843대로 전년 동월보다 19.8% 감소했다. 현대차는 25.7%, 기아는 6.7% 줄었고 르노코리아와 KGM, GM 한국사업장도 각각 45.3%, 48.8%, 40.9% 감소했다. 가격 전략은 단기 할인보다 구매 부담 자체를 낮추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판매가 줄 때마다 재고 할인과 저금리 할부를 확대하면 당장의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판매 부진이 반복될 때마다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기는 어렵다. 고사양·고가 트림 중심으로 차량 가격이 높아지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도 좁아진다. 기본 사양과 가격을 세분화하고 상대적으로 진입 가격이 낮은 모델과 트림을 늘려 구매 가능한 가격대를 넓혀야 한다. 전기차 역시 보조금이 줄어들 때마다 판매가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차량 가격과 상품성을 함께 조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차종 구성에서는 특정 모델의 흥행에 기대는 구조를 줄이는 게 관건이다. 신차 효과가 강한 모델 한두개가 전체 판매를 끌어올리면 해당 모델의 교체 주기가 다가오거나 경쟁 신차가 등장할 때 실적 공백도 커진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차급별로 꾸준히 팔리는 볼륨 모델을 확보하고 기존 모델의 판매가 둔화하는 시점에 후속 신차가 자연스럽게 물량을 이어받는 제품 주기도 뒷받침돼야 한다. 파워트레인은 실제 수요의 이동 속도를 고려한 전략이 중요해졌다. 전기차 전환이라는 장기 방향은 유지하더라도 시장마다 전환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늦게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하이브리드가 빈자리를 메우고 가격과 충전 인프라에 민감한 시장에서는 내연기관차가 여전히 판매를 보완할 수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의 생산과 공급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할수록 특정 파워트레인의 부진이 전체 판매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든다. 수출 전략은 해외 판매량 자체를 늘리는 것보다 시장 구성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더 중요하다. 미국이나 유럽 등 일부 시장에 판매가 집중되면 현지 경기와 관세, 환경 규제 변화가 전체 실적으로 곧바로 번질 수 있다. 북미와 유럽뿐 아니라 중동과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판매처를 넓히면서 지역별 수요에 맞는 차급과 파워트레인을 배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현지 생산과 국내 수출 물량을 함께 조정할 수 있다면 특정 지역의 판매 감소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부담도 낮아진다. 가격과 차종, 파워트레인, 수출 전략은 따로 움직이는 영역이 아니다. 가격을 낮춘 모델을 내놓더라도 소비자가 찾는 차종이나 동력원이 아니라면 판매로 이어지기 어렵고, 제품군이 다양해도 판매할 시장이 한정돼 있으면 외부 변수에 취약해진다. 어떤 가격대의 차량을 어떤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어느 시장에 공급할지까지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해야 한다. 특정 모델이나 시장의 호조에 기대는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가 움직이는 곳으로 제품과 물량을 빠르게 옮길 수 있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
2026-10-02 17:09:03
-
-
-
KT, 인프라·데이터·AI 묶은 의료 AX 모델 공개…'의료 AX 표준모델' 구축
[경제일보] KT가 병원 인프라와 의료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고 환자 안내부터 진료기록, 간호·수술실 일정 관리까지 인공지능(AI)이 지원하는 '의료 AX 표준모델'을 앞세워 병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개별 의료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클라우드·GPU 인프라를 묶어 병원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1일 KT는 병원 수요에 맞춘 인프라부터 데이터 플랫폼, AI 서비스를 아우르는 의료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따라 의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병원 내부에 축적되는 데이터와 업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환자 유입과 접수부터 진단검사, 진료·처치, 원무·정산, 퇴원 후 관리까지 단계별로 데이터가 생성되지만 시스템이 분산돼 있으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고 의료진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도 남게 된다. 이에 KT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과 병원 경영진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을 분석해 주요 AI 전환 영역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진료 경험 개선, 의료진의 진료 품질과 편의 향상, 병원 운영 효율화 등을 지원하는 의료 표준모델을 마련했다. 이번 의료 표준모델 구축은 병원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직접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는 'AI 환자 어시스턴트'를 통해 예약과 안내, 확인 등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문의와 업무를 지원한다. AI 보이스봇을 활용해 24시간 문의에 대응하고 증상 분류를 기반으로 예약 접수를 지원하며, 퇴원 이후에는 필요한 관리 안내도 제공한다. KT는 내년 1분기 의료지식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의료진 업무에는 간호 스케줄 에이전트와 수술실 스케줄 에이전트 등을 적용한다. 병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정 조정과 인력 배치 업무를 AI가 지원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진료행정 업무에서도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진료행정 에이전트'는 의료진과 환자의 진료 대화를 인식·분석해 의료용어와 약어를 반영한 진료노트를 작성하고, 진료과별 템플릿과 서식을 적용한다. 의료진이 결과를 확인하고 승인하면 전자의무기록(EMR)과 검사·처방 시스템에 연동해 진료기록 작성부터 오더와 청구로 이어지는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KT가 의료 AX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별도로 강조하는 것도 해당 AI 에이전트 활용과 연결된다. 병원에서는 전자의무기록뿐 아니라 의료영상, 검사·연구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축적되는데, 이를 AI가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표준화와 연계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KT는 의료정보 교환 표준을 기반으로 병원 데이터를 표준화·연계하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 검색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은 물론 의료 AI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가 각각의 업무 시스템에 분산된 상태에서 개별 AI를 붙이는 방식과 달리, 병원 데이터를 하나의 기반 위에 연결한 뒤 다양한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인프라 역시 표준모델에 포함한다. KT는 의료 전문 파트너의 솔루션과 의료 데이터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GPU 컴퓨팅 등을 결합해 병원마다 다른 시스템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의료진의 진단과 판독을 보조하는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통합된 환자 임상·영상정보를 바탕으로 진료지침과 치료 근거를 제시하는 AI 암진단 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검사 과정에서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병변 발견을 돕고 판독 품질을 표준화하는 AI 내시경 판독 등이 대표적인 적용 사례로 제시됐다. KT가 노리는 것은 병원마다 별도의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식보다 공통된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병원별 수요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분석된다. 병원마다 전산 환경과 데이터 구조, 업무 우선순위가 다른 만큼 인프라부터 데이터, AI 서비스까지 묶은 기반을 먼저 제공하고 필요한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AX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의료 AI 시장에서도 단순히 진단을 보조하는 모델을 넘어 실제 병원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KT 역시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예약과 안내, 진료기록 작성, 간호·수술실 일정 관리처럼 반복 업무가 많은 영역부터 AI를 적용한 뒤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진단·판독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KT는 이달 종합병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료 AX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AI 기본의료 전략에 포함된 AI 특화병원 과제에 참여해 병원 환경에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KT는 국가 차원의 의료 AI 확산 정책에 발맞춰 AX 플랫폼 컴퍼니로서 의료 AX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병원마다 시스템과 데이터 환경, AX 추진 우선순위가 다른 만큼 KT의 인프라와 AX 역량을 결합해 병원이 필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08:5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