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산업인력공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기능사 자격증 선호 1위는 '지게차'
[경제일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이었다. 응시 비중이 가장 높은 기능사 등급에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날 발표한 ‘2026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실제 응시한 185만6264명의 설문 결과, 자격증 취득 목적으로 취업을 꼽은 비율이 38.5%로 가장 높았다. 자기개발이 25.8%, 업무수행능력 향상이 12.6%로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 수는 전년보다 5.7% 늘었다. 응시 등급별로는 기능사가 52.7%를 차지해 절반을 넘었다. 기능사 등급에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를 비롯해 전기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 상위권에 올랐다.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취업자와 구직자, 자영업자 모두에게 가장 많이 선택받았다. 학생과 주부의 선택은 달랐다. 학생은 미용사(일반), 주부는 한식조리기능사를 가장 선호했다. 기사 등급에서는 산업안전기사와 정보처리기사, 전기기사의 선호도가 높았다. 경제활동 상태별로 취업자는 산업안전기사를, 구직자와 학생은 정보처리기사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정보처리기사가 선호도 1위에 올랐다. 30대와 40대는 산업안전기사, 50대 이상은 전기기사를 가장 선호해 연령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산업기사 등급에서는 산업안전산업기사와 전기산업기사가, 기능장 등급에서는 위험물기능장과 전기기능장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직업상담사2급과 사회조사분석사2급 등의 선호도가 높았다.
2026-10-01 10:49:36
현대차·기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중소 부품사 전환 지원
[경제일보] 현대차·기아가 중소 부품 협력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용 교육시설을 마련했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교육에 활용해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AI 전환 지원에 나선다. 27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회사는 경북 경주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품질·공정·데이터를 기반으로 협력사 임직원에게 직무별 AI 교육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업체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미래차 부품업체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한다. 교육은 협력사별 AI 활용 수준을 진단한 뒤 직무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작업 표준서와 품질 문서 작성 등을 자동화하는 생성형 AI,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와 불량 검출을 지원하는 AI 비전검사, 공정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품질 리스크 관리 등이 주요 과정이다. 실제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도 진행한다. 협력사가 자사 공장에서 발생한 불량 데이터를 교육에 활용해 AI 모델을 구축하고 품질 개선 방안을 직접 도출하는 방식이다. 교육 결과를 현장의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1·2차 부품 협력사 임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품질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교육 인원과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생산, 연구개발(R&D), 구매, 경영관리 등 협력사 직무 전반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포럼과 세미나 등 협력사 간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기아의 교육 인프라와 협력사 네트워크,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정책 지원을 결합해 부품 공급망의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품질 완결성과 생산성 혁신을 이루는 현장 중심의 기술 내재화가 필수적”이라며 “부품 협력사의 AI 경쟁력이 곧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부품 협력사의 성공적인 AI 전환과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6-08-27 15:27: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