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4˚C
흐림
부산 11˚C
흐림
대구 10˚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2˚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해외 언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 RNA 사업부 분사 추진…"전문 기업 설립 검토"
[경제일보] 콘테라파마가 RNA 사업부를 덴마크 기반의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회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신설 법인은 RNA 플랫폼 사업을 전담하는 구조다. 7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토마스 세이거 콘테라파마 대표가 최근 해외 언론 인터뷰에서 “임상 2상 단계의 파킨슨병 치료제와 초기 RNA 플랫폼은 기술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업”이라며 “RNA에 집중하는 전문 기업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분할 대상은 RNA 플랫폼 사업부다. 신설 법인은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기존 RNA 연구와 파트너십 사업을 이어받게 된다. 부광약품은 주주총회 승인과 당국 허가를 거쳐 2026년 말~2027년 초 분할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콘테라파마는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 ‘CP-012’와 RNA 플랫폼을 양대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P-012는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 운동 불능’ 증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개량신약으로 지난해 임상 1b상을 마쳤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임상 비용은 약 1000만~1500만 유로 규모로 예상되며 톱라인 결과는 2028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 콘테라파마는 CP-012 임상 2상 완료 후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이거 대표는 “이미 글로벌 제약사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파킨슨병 환자의 약 60%가 아침 운동 불능 증상을 겪는 만큼 상업적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RNA 플랫폼 사업은 CNS(중추신경계) 질환을 넘어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콘테라파마는 최근 룬드벡, 버날리스 리서치, 압주 등과 RNA 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룬드벡과 체결한 공동 연구 계약은 선급금과 연구비 지원, 향후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취 조건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 측은 룬드벡과의 협력이 기술 검증과 추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테라파마는 향후 RNA 전문 기업을 중심으로 자체 파이프라인과 외부 협력 사업을 동시에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07 11:28: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8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반도체 호황에 취한 정부, 민생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