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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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양치·샤워마다 '맞춤' 관리한다…소비재업계, 생활 속 셀프케어 세분화
[경제일보] 소비재 기업들이 건강 관리 수요를 식후 혈당, 구강, 체취 등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셀프케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빙그레는 식후 혈당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표시 음료를, 자주(JAJU)는 구취·충치 관리를 위한 덴탈케어 제품을 선보였으며 풀무원건강생활은 중장년층의 체취 고민을 겨냥한 바디워시를 출시했다. 식사·양치·샤워처럼 매일 반복하는 생활 습관에 관리 시점, 신체 부위, 연령대별 수요를 세밀하게 결합하면서 셀프케어 시장의 제품군도 한층 촘촘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혈당 관련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기능성 표시 식품 '식후관리 워터'를 출시했다. 식후관리 워터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바나바잎 추출물 64mg을 넣었으며 빙그레가 직접 설계한 공정을 적용해 원료를 배합했다. 제품명에서부터 섭취 시점을 '식후'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500mL 페트(PET) 워터 형태로 만들어 식사 후 별도의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15Kcal에 당류는 0g이며 설탕, 착색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3무(無)' 설계를 적용했다. 말차 특유의 쌉싸름하면서 깔끔한 풍미를 살려 식사 이후 느끼함이나 텁텁함을 덜 수 있도록 한 점도 식후 섭취 상황을 고려한 요소다. 빙그레는 쿠팡과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향후 건강 음료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식후관리 워터는 식후 혈당 관리와 부담 없는 음용감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매일 반복하는 양치 습관에 구취와 충치 관리 기능을 세분화해 덴탈케어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자주는 '구취케어 치약'과 '충치케어 치약' 2종을 출시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탄탄한 미세모 소형헤드 칫솔'도 선보였다. 구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다. 한국리서치가 올해 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치아와 잇몸 등 구강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10명 중 6명은 구강 건강 문제로 불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취케어 치약에는 활성탄과 녹차 추출물, 1000ppm 불소와 자일리톨 등을 넣었다. 충치케어 치약은 국내 최대 허용 함량인 1450ppm의 불소를 함유했으며 천일염, 죽염, 히말라야 솔트 등을 적용했다. 온 가족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하면서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나눈 것이다. 자주는 치약과 미세모 칫솔을 묶은 구강 케어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자주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일상 속 습관으로 실천하는 셀프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구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자주 덴탈케어 신제품과 함께 온 가족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신체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중장년층의 피부 환경 변화에 따른 체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풀무원로하스 365 클린 바디워시'를 출시하며 퍼스널 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에는 특허 성분인 퀼라야 추출물에 징크리시놀리에이트와 멘톨을 더한 '3STEP 프레쉬 케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퀼라야 추출물은 암모니아와 아세트산 등 체취 원인 물질 제거와 체취 완화에 도움을 주며 징크리시놀리에이트는 소취 효과, 멘톨은 청량감을 더한다. 매일 하는 샤워라는 익숙한 생활 습관에 중장년층의 체취 관리 기능을 결합한 것이 제품의 핵심이다.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하고 25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배제했으며 무화과를 중심으로 한 그린 프루티 계열의 향을 적용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바디워시를 시작으로 샴푸와 치약 등으로 퍼스널 케어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풀무원로하스'를 헬시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로 리뉴얼한 데 이어 일상 전반의 관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늘리는 것이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방문판매 시장에서 중장년층의 체취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바디워시가 많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해당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샴푸와 치약 등에서도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구체적인 관리 고민을 분석해 이에 맞는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7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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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력망 선점"…HD현대일렉·효성重, 420kV 친환경 기술 경쟁
[경제일보] 유럽 전력망 시장을 둘러싼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경쟁이 프랑스 파리에서 맞붙었다. 두 회사는 ‘CIGRE 파리 세션 2026’에서 나란히 420kV급 SF₆-Free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전면에 세웠다. 같은 전압대의 친환경 제품을 꺼냈지만 공략법은 다르다. HD현대일렉트릭이 인증과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빠른 상용화에 무게를 둔다면,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송전부터 데이터센터용 배전까지 묶은 ‘토털 솔루션’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IGRE 파리 세션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2024년 행사에는 99개국에서 1만1200명 이상의 전력산업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가 유럽을 겨냥한 배경에는 대규모 전력망 투자가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030년까지 전력망에 5840억 유로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한다. 유럽 배전망의 약 40%가 가동 40년을 넘긴 데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도 설비 교체·증설을 재촉하고 있다. 환경 규제도 시장을 바꾸고 있다. EU F-gas 규정은 2028년부터 52kV 초과 145kV 이하 고압 개폐장치에, 2032년부터는 145kV 초과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 1 이상인 절연·차단 매질 사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일부 예외는 있지만 유럽 초고압 전력기기 시장에서 친환경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다. HD현대일렉, PQ 통과 후 첫 수주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72.5kV와 145kV급 제품에 최근 시험을 마친 420kV급 ‘GREENTRIC 550SRE’를 추가했다. 현재 72.5·145·170·420 kV급 SF₆-Free GIS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3년 안에 300·362 kV급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전압대별로 친환경 GIS 라인업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유럽에서 먼저 쌓은 공급 경험도 앞세운다. 지난해 스웨덴 전력청으로부터 145kV SF₆-Free GIS를 국내 업체 최초로 수주한 뒤 핀란드에서도 14대를 추가로 수주했다. 영국 내셔널그리드와는 400kV·275kV급 초고압 변압기 13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420kV 제품도 개발 단계에서 유럽 송전망 운영사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한 상태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420kV급은 유럽 주요 송전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전압대로, 국내 최초로 해당 제품을 개발해 친환경 전력기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유럽 송전망 운영사의 PQ를 통과했고 현재 영국 주요 전력회사와 장기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또는 내년 초 첫 수주가 목표”라고 했다. 이어 “향후 3년 내 300kV와 362kV급 제품까지 개발하고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해상풍력용 특수 변압기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유럽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효성중공업, GIS 넘어 HVDC·SST ‘토털 솔루션’ 효성중공업은 CIGRE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420kV급 SF₆-Free GIS를 처음 공개했다. 여기에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STATCOM,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변압기(SST),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까지 함께 전시했다. 개별 기기보다 송·배전과 설비 관리를 아우르는 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데 방점을 찍었다. 효성중공업도 기존 초고압 전력기기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해 12월 영국·스웨덴·스페인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리액터 등 2300억원이 넘는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는 7조498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에 육박했고, 연간 수주 목표도 기존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높였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420kV급 초고압 GIS를 탄소 저감형으로 독자 개발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과 수주 목표는 아직 공개하기 어렵지만 현지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개별 전력기기 공급을 넘어 GIS와 HVDC·STATCOM·SST,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역량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먼저 수주하는 HD, 넓게 묶는 효성 현재 공개된 내용만 놓고 보면 420kV GIS의 유럽 사업화 속도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이 한 발 앞선 모습이다. PQ를 통과한 데 이어 영국 전력회사와 장기 계약을 논의하고 첫 수주 목표 시점까지 제시했다. 효성중공업은 제품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단계로,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는 기술 자체의 우열보다는 현재 사업화 진척도의 차이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반면 경쟁이 전력망 전체로 확대되면 구도는 달라진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고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장거리 대용량 송전과 계통 안정화, 디지털 설비 관리 기술의 중요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 GIS뿐 아니라 HVDC·STATCOM·SST까지 한꺼번에 제시한 효성중공업이 ‘토털 솔루션’을 강조하는 이유다. 결국 승부는 전시장보다 실제 설치 현장에서 갈릴 전망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앞선 사업화 속도를 장기 공급 계약으로 연결해야 하고, 효성중공업은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실제 패키지 수주로 증명해야 한다. EU의 환경 규제 강화와 대규모 전력망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 송전망 운영사의 검증을 넘어 반복 수주와 장기 운전 레퍼런스를 먼저 쌓는 회사가 유럽 시장 선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2026-08-26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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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34주년' 한중 청소년, 풋살로 우정 다진다
[경제일보]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양국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우정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22일 ‘2026 한중 청소년 풋살 문화교류 캠프’ 개막식이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 한중 양국 청소년 선수들은 풋살 대회와 국내 청소년 시설 방문 및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한중 관계 회복과 교류 확대의 흐름을 미래 세대의 만남으로 연결하고,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국제문화교류원,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공청단), 중국 연태시가 공동 주최하고, 스포텍코리아가 주관했다. 또한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수원특례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대학교, 아주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서울랜드, 중국한인회총연합회가 협찬·협력하는 등 정부·공공기관과 민간에 걸쳐 다양한 기관이 행사에 참여한다. 중국에서는 초·중학생 선수 37명이 참가했고, 한국에서는 초·중학생 선수 180명이 출전했다.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 행사 관계자, 내빈 등을 포함한 전체 참가 규모는 약 700명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주요 인사와 청소년 선수단이 참석했다. 고명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손율 경기대학교 이사장, 곽영길 아주미디어그룹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고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축구를 매개로 한중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라며 “경기장에서의 만남이 오랜 우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국 청소년 간 교류가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곽 회장은 “한중 수교 34주년에 맞춰 청소년 교류 행사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은 앞으로 양국 관계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 청소년들이 축구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한중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개막식에서는 양국 청소년 대표단 소개와 참가 선수들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청소년 간 교류 채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양국 젊은 세대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8-22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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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8월 18일
양자리 ♈ (Aries) 자기주도적으로 움직이기 좋은 에너지가 있지만, 추진력이 주변과 충돌할 수 있는 흐름이다. 중요한 결정은 속도를 유지하되 세부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업무 - 프로젝트는 빠른 추진이 가능하지만 우선순위를 재정비해 한두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관계 - 의견을 강하게 내기보다는 상대의 입장도 확인하면 소통이 수월해진다. 소비·예산 - 충동적 지출은 피하고 구매 전 비교해보는 습관이 유리하다. 컨디션 - 에너지가 넘칠 때는 중간중간 휴식으로 페이스를 조절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소통 황소자리 ♉ (Taurus) 감정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실행력은 비교적 원활한 날이다. 관계나 결정에서는 감정 반응을 한 번 가다듬고, 실무적 조건을 확인하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업무에서는 실무적 접근이 잘 통하니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처리하자. 관계 - 감정의 파고가 있을 수 있어 상대의 말뜻을 묻는 습관이 유익하다.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은 조건과 반환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마음의 진정이 필요하면 짧은 산책이나 호흡으로 안정감을 찾아보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관리, 점검, 실무 집중 쌍둥이자리 ♊ (Gemini)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식이 떠오르기 쉬운 흐름이며 소통도 활발해진다. 참신한 제안은 실용적으로 정리해 채택하면 좋고, 중요한 문서는 한 번 더 검토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창의적 접근이 유리하니 아이디어를 빠르게 메모하고 구조화해 보자. 관계 - 가벼운 대화에서 인연이 넓어질 수 있으니 열린 태도로 소통해보자. 소비·예산 - 정보 수집을 통해 조건을 비교하면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좋다. 컨디션 - 생각이 많을 땐 짧은 정리 시간으로 머리를 환기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소통, 정보 정리 게자리 ♋ (Cancer) 감정적으로 안정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좋은 흐름이다. 단, 정보나 제안 중 모호한 부분은 확인해 불확실함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 - 감정의 지지를 받아 추진력이 생기니 실무에서 결과를 내기 좋은 날이다. 관계 - 감성이 잘 통하니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가 편안할 수 있다. 소비·예산 - 모호한 조건의 제안은 서두르지 말고 세부를 확인하자. 컨디션 - 정서적 충전이 쉬운 날이니 휴식 시간을 확보해 회복력을 높이자. 오늘의 키워드: 정서적 안정, 실행, 확인 사자자리 ♌ (Leo) 자기 표현과 소통이 잘되는 때라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기 좋다. 다만 감정적 충돌 가능성이 있어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말하면 흐름을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업무 - 리더십을 발휘해 프로젝트 방향을 제시하기에 적당하다. 관계 -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되 상대의 입장도 받아들이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자신의 가치에 맞는 선택은 괜찮지만 세부 조건은 확인해두자. 컨디션 - 자존감은 높지만 긴장감이 느껴질 수 있으니 이완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리더십, 감정 조율 처녀자리 ♍ (Virgo) 세부 정리와 실무 처리에 유리한 흐름으로 효율적으로 일하기 좋다. 작은 조정이나 보완으로 전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니 계획 점검에 시간을 배분해보자. 업무 - 작은 부분을 정리하면 결과가 뚜렷해지니 체크리스트로 진행하자. 관계 - 사소한 배려가 관계를 더 안정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소비·예산 - 예산 항목을 하나씩 점검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기회로 삼자. 컨디션 -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지키면 집중력이 더 높아진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점검, 실무 집중 천칭자리 ♎ (Libra) 대인관계와 협력이 원활해 사회적 기회를 활용하기 좋다. 다만 약속이나 역할 분담은 명확히 해두면 책임이나 시간이 어긋나는 일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업무 - 협업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도움이 되니 의견을 개방적으로 나눠보자. 관계 - 상대와 균형을 맞추려는 태도가 관계를 편안하게 만든다. 소비·예산 - 소비는 취향에 따른 선택이 쉬운 날이지만 조건을 비교해보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사회적 활동이 에너지원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참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협력, 관계 조율, 조건 확인 전갈자리 ♏ (Scorpio) 집중력과 실천력이 살아나면서 핵심 과제에 파고들기 좋은 흐름이다. 다만 의사소통에서는 오해가 생길 수 있어 표현을 분명히 하고 세부를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업무 - 깊이 있는 작업을 하기에 적절하니 우선순위 높은 일에 에너지를 쏟아보자. 관계 - 정직한 태도가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되니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하되 타이밍을 고려하자. 소비·예산 - 중요 지출은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충동은 자제하는 편이 낫다. 컨디션 - 심리적 집중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수면과 짧은 휴식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집중, 표현 명확화, 우선순위 사수자리 ♐ (Sagittarius) 시야가 넓어지고 학습이나 확장에 유리한 흐름이다. 새로운 정보나 기회를 접하면 흥미로운 시도는 해보되, 실행 전에는 현실적 계획과 구조를 함께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업무 - 학습이나 장기 과제에 의욕이 생기니 계획적으로 시간 배분을 해보자. 관계 -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대화를 확장하면 관계에 활력을 줄 수 있다. 소비·예산 - 장뜻밖의 도움인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을 배치하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심리적 만족도가 올라가니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오늘의 키워드: 시야 확대, 계획, 실행 준비 염소자리 ♑ (Capricorn) 구조나 책임과 관련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는 흐름이다.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일정과 역할을 재조정하고, 감정적 안정은 짧은 휴식으로 보완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중요한 약속이나 계획은 다시 확인하고 불필요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하자. 관계 - 책임 문제나 역할 분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계약 조건이나 비용 분담은 세부를 확인하고 재검토하는 것이 안전하다. 컨디션 -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으로 짧은 휴식 시간을 넣어 체력을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 점검, 일정 조정, 안정성 물병자리 ♒ (Aquarius) 변화와 재정비의 기색이 있으면서 새로운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는 흐름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실용적으로 다듬어 적용해보고, 감정적 마찰은 거리를 두고 정리하는 편이 유리하다. 업무 - 혁신적인 시도를 구조화해 작은 실험으로 시작하면 효과를 확인하기 쉽다. 관계 - 생각 차이가 날 때는 잠시 거리를 두고 다시 대화해보는 것이 관계에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새로운 제안은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소액으로 테스트해보는 방법이 안전하다. 컨디션 - 변화에 대한 불안이 느껴지면 규칙적 루틴을 챙겨 안정을 찾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실험, 거리두기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감성이 잘 맞물려 창의적 활동이나 관계에서 호흡이 맞기 쉬운 흐름이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려면 구체적 실행 계획을 한두 가지 정해 실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창의적 과제나 아이디어 정리에 좋은 때이니 구체적 단계로 나눠 진행하자. 관계 - 감정 교류가 부드럽게 흐르니 솔직한 대화로 친밀감을 쌓아가자. 소비·예산 - 감성적 소비를 점검하고 필요한 항목을 우선으로 정리하면 유익하다. 컨디션 - 휴식과 상상 시간을 적절히 배치해 정신적 충전을 도모하자. 오늘의 키워드: 직관, 창의, 계획화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8-18 0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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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2분기 매출 39.6억…EPO 수출 늘었지만 영업손실
[경제일보] 휴온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이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연구개발(R&D) 투자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 부담으로 2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팬젠은 올해 2분기 매출 39억6000만원, 영업손실 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다. 반면 연구개발비 증가와 유럽 진출을 위한 일회성 설비 투자 영향으로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실적을 이끈 제품은 EPO 의약품이다. 팬젠의 EPO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늘린 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에서도 판매가 확대된 결과다. EPO는 팬젠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3년간(2023~2026년) 상반기 기준 성장률은 84%에 달한다. 지난 6월 말 기준 팬젠의 전체 수주잔고 77억원 가운데 EPO 의약품이 약 4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상반기 수익성은 R&D와 생산시설 투자로 다소 악화됐다. 팬젠은 신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늘리는 한편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준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비용 부담도 커졌다. 팬젠은 현재 항체치료제 바이오시밀러 7종을 개발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면역항암제 이필리무맙(여보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구셀쿠맙(트렘피어), 골다공증 치료제 로모소주맙(이베니티), 항암제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 천식 치료제 벤라리주맙(파센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리산키주맙(스카이리치), 호산구성 질환 치료제 메폴리주맙(누칼라) 등이다. 이 가운데 이필리무맙, 구셀쿠맙, 로모소주맙, 펨브롤리주맙은 세포주 개발을 마치고 공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필리무맙과 구셀쿠맙, 로모소주맙은 올해 안에 공정 개발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벤라리주맙과 리산키주맙, 메폴리주맙은 현재 세포주 개발 단계에 있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팬젠은 올해부터 유럽 컨설팅 업체와 협력해 유럽연합(EU) 규제 요건에 대한 갭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연합 QP(Qualified Person·적격자) 요건을 점검하는 한편 설비 교체와 GMP 실사 준비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규 CDMO 계약을 추진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EPO 수출 증가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수출 지역도 넓힌다. 기존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을 넘어 향후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으로 EPO 수출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시장에서 EPO 제품의 마케팅을 강화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윤재승 팬젠 대표는 “하반기에는 바이오시밀러 EPO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신규 CDMO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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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8월 13일
양자리 ♈ (Aries) 표현과 아이디어를 내보이기 좋은 흐름으로, 소통을 통해 기회를 만들기 유리하다. 다만 실행할 때는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업무에서는 핵심 과제부터 정리해 단계별로 실행하면 성과를 체감하기 쉽다. 관계 - 솔직한 의견 개진이 도움이 되지만 상대 반응을 확인하며 천천히 조율해보라. 소비·예산 - 필요한 지출과 충동적 소비를 구분해 목록으로 우선순위를 매겨보라. 컨디션 - 에너지가 높을 때 짧은 휴식으로 리듬을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표현, 추진, 우선순위 점검 황소자리 ♉ (Taurus) 감정이나 소통에서 미세한 어긋남이 생길 수 있어 차분한 정리가 필요한 날이다. 주변 의견을 듣고 비교 검토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업무상 결정은 즉시 확정하기보다 검토 시간을 두고 조건을 비교하는 편이 좋다. 관계 - 대화 중 오해가 생기면 사실 확인부터 하고 감정을 가라앉혀보라.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은 여러 조건을 비교해 필요한 항목부터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컨디션 - 감정 변동이 있으면 짧은 산책이나 호흡으로 마음을 정리해보라. 오늘의 키워드: 정리, 신중, 비교 검토 쌍둥이자리 ♊ (Gemini) 아이디어 교환과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기 좋은 흐름이다. 빠른 정보 수집과 대화를 통해 실무적 가능성을 점검해보고, 필요하면 새 방식을 소규모로 테스트해보라. 업무 - 소통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에 유리하니 동료와 브레인스토밍을 해보라. 관계 -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니 호기심을 드러내도 좋다. 소비·예산 - 정보를 모아 비교한 뒤 소액 테스트로 확인해보는 접근이 안전하다. 컨디션 - 짧은 학습이나 독서로 머리를 환기하면 집중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소통, 아이디어 활용, 테스트 게자리 ♋ (Cancer) 내적인 추진력은 강해질 수 있으나 감정이 외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중요한 의사결정은 감정적 반응이 가라앉은 뒤에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혼자서 집중해 처리할 수 있는 과제를 배치하면 효율이 오를 수 있다. 관계 - 감정 표현이 강해질 수 있으니 상대의 말도 한 번 더 확인하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감정적 소비를 피하고 목록으로 필요한 항목을 정리해 우선순위를 매겨보라.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을 때는 규칙적인 수면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안정시키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 관리, 집중, 확인 사자자리 ♌ (Leo) 자신감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날이라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좋다. 다만 여러 제안을 동시에 진행하면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으니 핵심 하나에 집중해 추진해보라. 업무 - 발표나 제안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준비한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해보라. 관계 - 관심과 칭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대화가 부드러워질 수 있다. 소비·예산 - 눈에 띄는 소비는 유혹이 될 수 있으니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점검하라. 컨디션 - 에너지가 높으니 활동량을 조금 늘리되 중간에 휴식을 넣어 균형을 맞추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집중, 추진 처녀자리 ♍ (Virgo) 실무에서 세부를 정리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데 적합한 흐름이다. 작은 항목부터 점검하며 진행하면 안정적으로 결과를 얻기 쉬우니 체계적으로 나누어 처리해보라. 업무 - 할 일을 세분화해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면 효율이 올라간다. 관계 - 대화에서는 실용적인 제안이 신뢰를 높일 수 있으니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소비·예산 - 예산이나 비용 항목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기회로 삼아보라. 컨디션 - 작은 루틴을 점검해 수면·식사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라. 오늘의 키워드: 정리, 계획 점검, 세부 관리 천칭자리 ♎ (Libra) 관계와 조율이 돋보이는 날로 협업이나 외부 소통을 통해 진전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책임이나 조건에 관한 부분은 균형을 맞추며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업무 - 협업에서 의견을 조율하며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면 흐름이 원활하다. 관계 - 자신의 입장을 부드럽게 표현하되 상대의 필요도 함께 고려해보라. 소비·예산 - 조건이나 약관을 잘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대인 활동 후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 확보해 재충전하자. 오늘의 키워드: 협업, 관계 조율, 조건 확인 전갈자리 ♏ (Scorpio) 내적 집중력을 발휘하기 좋지만 대인관계에서 입장 차이가 생길 수 있어 소통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중요한 논의는 핵심을 먼저 정해 단계적으로 풀어가면 유리하다. 업무 - 집중이 필요한 과제에 시간을 배정해 깊이 있게 처리해보라. 관계 - 감정이 격해지면 잠시 거리를 두고 핵심 사안을 다시 확인하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조건을 세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다시 상의한 뒤 진행하라. 컨디션 - 심리적 긴장감이 느껴지면 간단한 호흡법이나 스트레칭으로 완화해보라. 오늘의 키워드: 집중, 소통, 점검 사수자리 ♐ (Sagittarius) 확장성과 시야 확장이 유리한 흐름으로 새로운 학습이나 기획을 발전시키기 좋다. 다만 장기 계획은 오늘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 실행 단계로 나누어 점검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업무 - 장뜻밖의 도움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실현 가능한 단계로 분류해보라. 관계 - 대화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면 협력의 문이 열릴 수 있다. 소비·예산 - 새로운 제안은 장단점을 비교해 소액으로 시도해보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활동량을 늘리되 회복 시간을 계획에 포함시키면 지속성이 높아진다. 오늘의 키워드: 시야 확대, 계획 수정, 실행 염소자리 ♑ (Capricorn) 구조와 책임을 점검하기 좋은 날로 계획의 현실성을 재확인하기에 적절하다. 서두르기보다 조건과 시간표를 다시 검토해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정리해보라. 업무 - 프로젝트 일정과 자원 배분을 다시 확인해 우선순위를 재조정해보자. 관계 - 요구 사항이나 기대치에 대해 현실적인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예산과 계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장뜻밖의 도움 영향을 고려해 판단하라. 컨디션 - 과중한 일정이 있으면 중간에 휴식 일정을 넣어 체력을 관리하라. 오늘의 키워드: 점검, 구조 재정비, 신중 물병자리 ♒ (Aquarius) 새로운 관점과 변화의 기운이 실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날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주변과 공유해 협력을 모색하되, 실행 전 현실적 제약을 한 번 더 점검해보라. 업무 - 새로운 방식을 제안할 때 구체적 효용을 함께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관계 - 독립적인 생각을 존중하되 상대의 현실적 우려도 함께 고려해 소통하라. 소비·예산 - 혁신적 제안은 작은 규모로 시도해보고 결과를 보고 확장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생각이 많을 땐 이동이나 외출로 머리를 환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새로운 방식, 아이디어 활용, 점검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창의성이 작동하기 쉬운 흐름으로 창의적 작업이나 감성적 표현을 해보기 좋다. 다만 모호한 정보나 조건은 명확히 확인하고 현실적 실행 가능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업무 -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거나 시범적으로 만들어보면 다음 단계가 보일 수 있다. 관계 - 솔직한 감정 표현은 관계를 부드럽게 하지만 오해가 없도록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소비·예산 - 아이디어나 제안이 있다면 현실적 비용과 조건을 먼저 점검하라. 컨디션 - 감성 기복이 있으면 휴식과 수면을 우선으로 챙겨 안정감을 회복하자. 오늘의 키워드: 창의적인 활동, 직관, 확인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8-13 0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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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高)선가 선박 건조 늘자 엔진도 날았다… 수익성 동반 개선
[경제일보] 국내 조선사들이 고선가 선박을 본격적으로 건조하면서 선박엔진 업체의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엔진 등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완성선에서 시작된 ‘고(高)선가 효과’가 핵심 기자재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상선 부문에서 매출 3조2397억원, 영업이익 73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2.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포인트(p) 상승했다. LNG운반선 건조 확대와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수익 선박의 매출 반영, 원가 절감 효과가 겹쳤다.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부문은 매출 9522억원, 영업이익 2364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률은 24.8%다. 판매 물량과 판가 상승, 우호적인 환율에 더해 수익성이 높은 이중연료 엔진의 매출 비중이 유지된 영향이다. HD현대마린엔진도 매출 1281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1%, 79.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7.6%에서 24.4%로 높아졌다. 외형 확대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빨랐다는 점에서 제품 구성과 생산 효율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한화엔진은 매출이 3622억원으로 6.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12.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8.7%에서 10.5%로 상승했다. 엔진 출하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4년 수주한 고수익 물량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원가율이 88.2%에서 79.3%로 낮아졌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26.2% 감소했다. 본업의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신규 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했다. 노르웨이 전기추진시스템 업체 SEAM의 자회사 편입과 인수 관련 비용, 중국 자회사 설립 비용 등이 판관비에 반영된 영향이다.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수주잔고도 늘었다. 한화엔진의 6월 말 수주잔고는 5조978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4.1% 증가했다. 전체 잔고의 93.4%가 선박엔진이며, 선박엔진 가운데 이중연료 엔진 비중은 83%다. 고객별로는 중국 등 해외 조선소가 46%, 한화 계열 30%, 삼성중공업 24%를 차지했다. 엔진업체의 실적에는 조선사보다 늦게 호황이 반영된다. 한화엔진에 따르면 엔진 계약은 조선사가 선박을 수주한 뒤 약 3개월 후 체결되고, 엔진 수주부터 출하와 매출 인식까지는 평균 18개월이 걸린다. 현재 실적에는 2024년 전후 확보한 고선가 선박용 엔진 물량이 반영되고 있는 셈이다. 한화엔진은 주기엔진 중심의 사업 구조도 넓히고 있다. 2분기 애프터마켓 매출은 400억원으로 8% 증가했고,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인 SCR 등을 포함한 비선박엔진 매출은 494억원으로 20% 늘었다. 이번 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편입된 SEAM도 307억원의 매출을 보탰다. 한화엔진 관계자는 “최근 실적은 조선업황 개선뿐 아니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생산 효율성 제고의 결과”라며 “품질 경쟁력과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외 조선사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의 연료 종류를 다양화하고 중속엔진 등 차세대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주잔고와 매출 인식 시차를 고려하면 엔진업체의 실적 개선은 조선사보다 늦게 나타나면서 더 오래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중국 조선소 비중 확대는 국내 조선업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되고 있다. 반면 선박 건조 일정과 환율, 원자재 가격, 차세대 연료 선택은 향후 수익성의 변수다. LNG 이후 메탄올·암모니아 엔진 시장에서 기술과 납기 경쟁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다음 성장 국면을 가를 전망이다.
2026-08-06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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