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31 금요일
흐림
서울 33˚C
맑음
부산 32˚C
흐림
대구 36˚C
흐림
인천 29˚C
맑음
광주 35˚C
흐림
대전 32˚C
흐림
울산 37˚C
흐림
강릉 35˚C
맑음
제주 3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7인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기아 PV5, 英 오토카 '최고의 대형차' 선정…주행 성능·가성비 호평
[경제일보]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략 모델인 PV5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상용차와 승용차의 경계를 허문 공간 설계와 전용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활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PV5 패신저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PV5의 강점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과 주행 완성도, 가격 경쟁력을 꼽았다.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승객 이동과 업무 목적을 모두 고려한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전기 상용차가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승용차 수준의 주행 감각과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활용성을 확보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됐다. 오토카는 PV5가 전동화 MPV와 경상용차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PV5 개발 과정에서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실제 고객 사용 환경을 반영한 1000여개 시나리오 검증도 진행했다. 기아는 향후 7인승 모델과 휠체어 접근 차량(WAV) 등 파생 모델을 확대해 PB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은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08:57:59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전고 높여 공간 활용성 강화
[경제일보] 기아가 국내 대표 레저용차량(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기존 하이리무진의 넓은 실내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춰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15일 기아에 따르면 카니발 하이루프는 일반 카니발에 전용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이다.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전고를 270㎜ 높여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보다 넉넉한 머리 공간을 제공한다. 차량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했다.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외관에는 수평형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와 후석 LED 독서등을 적용해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한다. 기아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과 스노우 화이트 펄,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모델 기준 노블레스 5211만원, 시그니처 5566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5666만원, 시그니처 6021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08:49:49
기아 EV9, 북미·유럽 수상 잇따라…전동화 SUV 경쟁력 강화
[경제일보] 기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이 북미와 유럽 주요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플래그십 전기 SUV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EV9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와 북미·유럽 주요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시장에서는 고성능 모델을 중심으로 평가 결과가 확인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진행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EV9 GT는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볼보 EX90(565점)을 앞섰다. 동일 세그먼트 내 경쟁 모델 대비 주행 성능과 충전 시스템, 실내 활용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V9 GT는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충전 속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이다. 여기에 3열 구조를 포함한 공간 활용성과 고성능 파워트레인 구성이 결합되며 유럽 시장에서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점수를 확보했다. 앞서 EV9 GT-line 모델 역시 동일 매체 비교 평가에서 EX90을 앞선 바 있어, 라인업 전반의 상품성이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미 시장에서도 주요 자동차 전문 매체와 평가 기관의 수상이 이어졌다. EV9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의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중형 전기 SUV 부문에 선정됐고, 자동차 평가 플랫폼 카즈닷컴의 '최고의 차' 및 '전기차 톱 픽'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켈리 블루 북의 '베스트 바이'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고의 고객가치상' 등 소비자 평가 기반 시상에서도 수상 목록에 포함됐다. 캐나다와 영국에서도 수상 결과가 이어졌다. EV9은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됐으며, 영국 자동차 매체 왓 카 어워즈에서는 '최고의 7인승 전기 SUV'로 이름을 올렸다. 대형 전기 SUV 시장에서 요구되는 공간 활용성과 가격 경쟁력, 실사용 편의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주요 시장 기준을 충족했다. EV9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기록하며 주요 글로벌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 기아는 향후 EV9을 중심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주행 성능과 실용성,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전기 SUV로서 EV9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SUV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09:48:2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보운의 강철부대] 고치는 시대 끝났다…AS도 '예방·관리' 경쟁
2
코스피, 사상 초유 이틀 연속 양대 시장 서킷브레이커…이달 IMF때보다 더 하락
3
한화에어로, 66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K9 스페인 수출 임박했나
4
이재명 대통령, 미국 일정 마치고 브라질행…남미 순방 돌입
5
코스피, 美 반도체 쇼크에 6300선 붕괴…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6
주가 폭락에도 환율이 뚝...韓 증시·외환 극단적 '디커플링' 이유는?
7
[유통명가 DNA] 카페를 집 안으로…동서식품이 설계한 한국의 커피생활
8
[경제일보] 100년 이상 버틴 생존본능…하이트진로, 글로벌 술자리 넘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정쟁의 도구가 된 형사소송법,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