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맑음
대전 3˚C
비
울산 5˚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I 서울 2026'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LG CNS·엔비디아가 제시한 AI 격변기…'AI 서울 2026'서 현 AI 진단
[이코노믹데일리] "어마어마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95%의 실패에서 주목해야 될 것은 5%의 성공하는 기업" 3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울 2026'에서 연사로 참여한 진요한 LG CNS AI센터 상무는 AI가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MIT가 지난해 말 발표한 보고서 'GenAI(생성형 AI) 디바이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5%는 생성형 AI를 도입했음에도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 상무는 AI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이 보고서에서 언급된 95%가 아닌 5%의 성공 기업에 주목하고 그 5%에 속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 상무는 "한 달이 2년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변화가 많다"며 "시간은 3년에서 5년이라고 생각하며 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같은 세션에서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더 이상 AI는 챗봇과 같은 인터페이스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산업과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고조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에이전틱 AI'가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의 표준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AI 산업은 챗봇 형태를 넘어 실제 산업과 생활 속 장비에 적용돼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 수립, 도구 활용, 결과 학습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으로, 현재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접목을 시도 중이다. 이어 정 대표는 "이제는 LLM을 넘어서 다양한 물리·생물학·화학 법칙들을 학습하고 이를 다시 피지컬 AI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들이 한국의 AI 생태계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16:29: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