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BOJ'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원·달러 환율, 1500원대서 1300원대 급등락… 연말까지 변동성 이어질까
[경제일보] 원·달러 환율이 지난 7월 이후 1500원대에서 1300원대까지 급등락한 가운데 연말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긴축 기조와 엔화 흐름 등 대외 변수에 더해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 자금이 해외로 향할 가능성 등이 잠재 변수로 거론된다. 환율은 지난 7월 2일 1555.8원까지 올라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일 1336.1원까지 내려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하락했다. 흐름은 이달 중순부터 바뀌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점도표에서는 FOMC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일본은행(BOJ)은 지난 18일 정책금리를 1.00%에서 1.25%로 올렸다. 그러나 긴축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것이란 인식이 퍼지며 엔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엔화가 더 약해지면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지난 21일 장중 1387.9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수출업체 달러 매도(네고) 물량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국제유가 하락 등에 하루 만에 1350원대로 떨어졌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1352.8원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1356.7원)보다 3.9원 내린 수준이다. 3분기 말일을 맞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기 말일에는 수출업체들이 결산과 자금 확보 등을 위해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달러 공급이 늘어 원·달러 환율이 내리는 경향이 있다. 다만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추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위험자산인 원화보다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선호가 커지기 때문이다. 미국 30년물 금리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장중 5.613%까지 올라 지난 200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 경제전문매체 CNBC는 미·이란 전쟁으로 고유가가 이어지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국채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대외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국내 원유는 약 70%를 중동산 두바이유에 의존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이란의 종전안을 거부했다가 곧이어 추가 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대미투자 결정도 변수로 꼽힌다. 협상이 한국에 불리하게 진행되거나 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박이 커지면 원화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현재 원화값을 떠받치는 핵심 요인 중 하나가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인데 대미 투자 부담이 커지면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시점을 늦출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개인의 해외 투자 자금은 잠재 변수로 거론된다. 내국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지난 7월 46억4000만 달러에서 이달 6억2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증권가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연말로 갈수록 1400원대를 바라볼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미 기준금리 차가 1%포인트까지 벌어진 가운데 미국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9-30 16:18:12
코스피, 2.66% 오른 6894.23 마감…반도체주 강세가 견인
[경제일보]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반등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코스닥도 강세로 장을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8.82포인트(p)(2.66%) 오른 6894.23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13억원, 1조5061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5876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대에서 4.9%대로 내려오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최근 증시를 눌렀던 부담도 다소 완화됐다.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지수가 1.69% 상승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14% 올랐다.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각각 5.50%, 4.64%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3개월 만의 추가 인상이었지만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를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스퀘어가 7.04%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외 △SK하이닉스(6.13%) △삼성전기(4.74%) △삼성전자(3.37%) △삼성전자우(1.97%) △현대차(0.96%) △삼성바이오로직스(0.14%) 등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KB금융(-2.12%) △삼성물산(-0.56%) △LG에너지솔루션(-0.14%)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94p(0.60%) 오른 827.1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 -0.20% △에코프로 -1.09% △에코프로비엠 +2.04% △주성엔지니어링 0.00% △레인보우로보틱스 +1.63% △원익IPS +3.47% △이오테크닉스 -1.95% △리노공업 +4.07% △심텍 -1.48% △로보티즈 -0.97%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83.3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2026-09-18 16:16:57
코스피, 장중 243포인트 널뛰기 장세 보이며 강보합 마감…'삼전닉스' 하락
[경제일보] 코스피가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으로 출발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6682.97(1.83%)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 2시 돌연 낙폭을 키우며 6439.49(-1.88%)까지 밀려났다. 이후 낙폭을 다시 줄이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는 243.48포인트에 달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9552억원) △외국인(4232억원) △기관(2153억원)은 일제히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기타법인은 홀로 1조5936억원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의 순매수는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20%) 내린 25만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만7000원(1.05%) 하락한 159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두 종목은 장 초반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각각 1.80%, 2.23%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했다. 그 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5.18%) △KB금융(5.20%) △삼성생명(3.06%) △현대차(1.46%)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3.71%) △삼성바이오로직스(-1.60%) △삼성전자우(-0.75%) △SK스퀘어(-0.10%)는 하락했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거듭한 배경에는 국내외 여러 요인이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며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46%), △나스닥종합지수(0.45%)는 모두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전망치를 높인 델이 15.81% 급등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서는 뚜렷한 악재 없이 국내 증시가 갑자기 낙폭을 키웠다. 같은 시간 일본 닛케이225지수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급락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불거진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국제유가 상승도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오는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04% 오른 배럴당 95.63 달러, 오는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88% 오른 배럴당 91.01 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0.33포인트(1.28%) 오른 814.31로 출발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815.79(1.47%)까지 올랐으나 이내 오름폭을 줄였다. 오후 2시경 782.87(-2.63%)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다소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951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5억원, 184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5.19%) △에코프로(-0.37%) △에코프로비엠(0.19%) △레인보우로보틱스(0.00%) △주성엔지니어링(-3.28%) △원익IPS(-4.28%) △이오테크닉스(3.98%) △리노공업(-0.16%) △심텍(-4.78%) △HLB(-1.65%)로 집계됐다. 특히 알테오젠은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4조4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내린 1359.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7월 3일(1359.4원)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2026-09-03 16:57:2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