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6˚C
흐림
부산 12˚C
흐림
대구 12˚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맑음
강릉 16˚C
흐림
제주 1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po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삼성전자, 서울·도쿄·런던에 폴드8 띄운다…글로벌 마케팅 확대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서울과 도쿄,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글로벌 폴더블폰 마케팅을 확대한다. 국내 사전판매 흥행을 해외 시장의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와 코엑스 케이팝 라이브(K-POP LIVE),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와 아우터넷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랜드마크에서 진행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접고 펼치는 제품 형태와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광고 영상에는 ‘울트라 씬(Ultra Thin·초슬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The World’s Lightest Fold)’, ‘오래가도록 설계된(Built to Outlast)’ 등 세 가지 메시지가 담겼다. 다만 삼성전자 공식 제품 자료는 무게 201g의 갤럭시 Z 폴드8을 ‘역대 갤럭시 Z 폴드 가운데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 이후 화면과 힌지, 내구성, 사용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최근에는 폴더블 화면에 맞춘 멀티태스킹과 인공지능(AI) 기능, 갤럭시 기기 간 연결성을 앞세워 폴더블폰을 일부 얼리어답터 중심 제품에서 일상형 스마트폰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대가 팔렸다. 2019년 갤럭시 노트10이 기록한 138만대를 넘어선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최고 기록이다. 전작인 갤럭시 Z 폴드7·플립7의 104만대와 비교하면 약 38.5% 늘었다. 폴드8이 전체 사전판매량의 약 70%를 차지했다. 글로벌 사전예약 물량도 전작보다 30% 이상 증가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신제품은 현재 세계 106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 초기 대규모 옥외광고에 나선 것은 중국 업체들의 초슬림·대용량 배터리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폴더블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026-09-08 08:59:19
삼성증권, 법인 실무진 300여 명 대상 주식보상·재무복지 다룬 'Corporate Finance' 세미나 성료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 법인 실무진 300여 명 대상 주식보상·재무복지 다룬 'Corporate Finance' 세미나 성료 삼성증권은 지난달 29일 주요 상장사와 비상장사 재무 및 인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200여개 법인에서 300명가량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그동안 주로 기업 자금 운용 실무진의 핵심 관심사를 다뤘다. 강연 주요 세부 주제는 자금 조달 방안과 자산별 운용 전략 및 외환시장 동향 등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법인 전담 매니저들이 맞춤형 재무 솔루션 컨설팅을 별도로 제공한다. 기업들은 재무 관련 종합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삼성증권 앳워크(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였다. 세부 프로그램은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앳워크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증권은 현재 법인 맞춤형 플랫폼인 앳워크를 통해 10만명이 넘는 기업 임직원에게 주식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서비스 계약을 맺은 법인 수는 500곳을 돌파했다. 앳워크는 스톡그랜트와 제한조건부 주식(RSU) 및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같은 다양한 주식보상 제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용 시스템이다. 가입 기업 임직원은 삼성증권 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상장사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과 해외주식 직접 입고 기능 등 실무자를 위한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삼성증권은 이번 세미나 외에도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상장사 최고경영자를 위한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운영 중이다. 경영 후계자를 위한 넥스트 CEO 포럼과 신생 기업 설립자를 대상으로 한 파운더스 클럽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와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OP 다음은 K-STOCK'…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한국 증시 띄웠다 키움증권이 지난 2일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한국 증시의 성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띄웠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높아진 국내 증시의 위상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널리 퍼진 한국 문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도 외국인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유망한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키움증권은 코스콤 회계연도 기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 연속 국내 주식약정금액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한국 주식을 상기시키고 국내 시장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뉴욕은 세계 금융 자본과 유동성이 집중되는 핵심 지역이다. 한국 증시를 조명한 이번 활동으로 현지 외국인과 금융투자 전문가 사이에서 국내 시장의 인지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국내 자본시장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제도 개선과 투명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응원 메시지가 해외 투자자와의 심리적 접점을 넓히는 긍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국내 기업은 글로벌 시장 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한국 기업과 산업 전반에 관한 외국 자본의 관심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이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 감사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투자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매일 참여 가능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여러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출석할 경우 참여 일수와 비례해 응모권이 주어진다. 추첨을 거쳐 지급하는 경품은 △갤럭시Z폴드 △LG스탠바이미2MAX △아이패드 에어 11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 등이다. 특히 매일 100번째와 2026번째로 출석을 마친 고객은 커피쿠폰 2매를 추가로 받는다. 금융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발행어음과 주가연계증권(ELS) 합산 가입 액수에 따라 구간별 추첨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받게 된다. 지정된 자산운용사 공모 펀드에 가입해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운용사는 △한국밸류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DAOL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등 총 5곳이다. 이들 상품 중 이름에 △코리아 △한국 △KOREA △K가 포함된 공모 펀드에 가입하면 가입 액수 구간별 추첨을 거쳐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는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증대와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은 지난 2일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중 자금을 생산적인 곳으로 이끌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업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 산업 부문에서 금융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결합한 협업 모델을 넓혀갈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자사가 보유한 종합 자본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대형 프로젝트나 에너지 발전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 구조화를 돕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우수한 시공 및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력을 높여 두 회사 간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양측이 합의한 세부 협력 분야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와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 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동원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도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 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6:54:33
SM, K-POP 본거지 상하이 접수…'SMTOWN STORE'로 중국 팬심 공략 가속
[경제일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국 상하이 핵심 상권에 자사 최초의 공식 오프라인 MD 매장인 ‘SMTOWN STORE 상하이’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MD 사업의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중국 내 최초의 K-POP 공식 MD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어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상하이 쉬자후이 지역의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에서 개최된 공식 오픈 행사에는 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를 비롯해 SM 중국법인 이사이자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 노재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SMTOWN STORE 상하이’가 위치한 쉬자후이 지역은 지하철 1·9·11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상해교통대·복단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한 곳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중국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매장은 약 335㎡(약 100평) 규모로 SM 아티스트 공식 굿즈 판매뿐만 아니라 응원봉 디스플레이 존, 앨범 포토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다. SM은 이번 매장을 단순한 상품 판매처를 넘어 중국 팬들과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진행된 ‘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5’ 테마 팝업과 현지 특화 굿즈는 이미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지속적인 팝업과 콘텐츠를 통해 중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은 K-POP 콘텐츠에 대한 중국 시장의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최근 한-베 '그린 경제' 동맹 등 국가 간 교류가 경제·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SM의 이번 행보는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체험형 매장은 향후 중국 내 K-컬처 확산의 상징적인 장소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이 큰 소비처”라며 “SM의 공식 오프라인 거점 확보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글로벌 팬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질 K-POP MD 사업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5-01 17:27: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8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반도체 호황에 취한 정부, 민생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