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8.21 금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MH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에코프로, 인니 BNSI 니켈 제련소 핵심 설비 반입…연내 준공 속도
[경제일보]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니켈 제련소에 핵심 설비인 고압반응기를 반입하며 연내 준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건설 현장에서 고압반응기 입고 행사가 열렸다. BNSI 제련소에는 기당 연산 3만톤 규모의 고압반응기 3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기는 현장에 반입됐으며, 나머지 1기는 오는 9월 들어올 예정이다. 고압반응기는 고온·고압 환경에서 니켈 광석과 황산 용액을 반응시켜 니켈과 코발트 등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고압산침출(HPAL) 공정의 핵심 설비다. 추출된 금속은 중화·침전 공정을 거쳐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혼합수산화침전물(MHP)로 생산된다. 주요 반응기 설치가 완료되면 핵심 제련 설비가 갖춰지게 된다. 에코프로는 빠르면 올해 말 제련소 준공과 시험생산을 거쳐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프로는 BNSI 지분 3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BNSI 제련소의 연간 니켈 생산능력은 9만톤으로, 에코프로는 지분율에 해당하는 연간 3만6000톤의 니켈 수급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IMIP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간 2만9000톤을 합치면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니켈 수급권은 총 6만5000톤으로 늘어난다. 에코프로는 현지 제련소 지분 투자를 통해 배터리 핵심 원료의 조달 비용과 공급망 불확실성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BNSI에서 생산되는 니켈이 미국의 해외우려기관(FEOC)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원료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BNSI 제련소 일대 71.47㏊를 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광석과 황산, 설비, 부자재 등의 수출입 과정에서 통관·세무 절차가 간소화되고 일부 세금이 유예되거나 면제된다. 제련소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본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이번 고압반응기 반입은 BNSI 프로젝트가 계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설비 설치와 완공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BNSI에서 생산되는 니켈이 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의 핵심 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
2026-07-23 10:29: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경제일보] 신한금융, 무리한 '슈퍼SOL' 키우기… 직원들 "앱팔이 내몰려" 불만
2
중국차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한국 완성차의 '中 딜레마'
3
한강뷰 싸움인 줄 알았더니…조정호 609평 저택 부지에 들어간 '용산구 도로' 43평
4
경남 남해안 물폭탄에 산사태·침수 속출…거제·통영 강수량 역대 최고
5
광복절에 다시 보는 유한양행…100년 기업의 뿌리는 독립운동이었다
6
당권 잡은 김민석…'명심·확장·2순위표'가 만든 승리
7
[BIC 2026] MyACG Studio "한국 이용자,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했다"
8
[기획] 인덱스펀드 출범 반세기…저비용 앞세워 美 펀드시장 절반 장악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삼성 TV 1위, 20년 공식도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