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7˚C
흐림
부산 8˚C
흐림
대구 9˚C
구름
인천 7˚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6˚C
비
울산 6˚C
비
강릉 3˚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PR'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AI 검색 확산 속 PR 구조 재편… 앨리슨하이퍼앰, AX 전환 선언
[경제일보] PR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의 전환(AX)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이끌 핵심 리더십을 대폭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X 전환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AI 검색·생성형 AI 확산으로 PR·마케팅 산업 구조 재편이라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생성형 AI와 답변형 검색 서비스가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전통적인 미디어 릴레이션과 콘텐츠 노출 전략 역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앨리슨하이퍼앰은 약 80명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기술·소비재·헬스케어·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AX를 통해 약 25년간 축적한 서비스 데이터 기반에 AI를 적용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앨리슨하이퍼앰은 AEO·GEO 컨설팅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AI를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는 본격적인 전환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AEO는 AI 기반 검색엔진에서 브랜드가 최적의 답변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전략이며 GEO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콘텐츠 가시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론이다. 앨리슨하이퍼앰은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전략 설계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AI가 정보와 실행을 자동화할수록 차별화의 핵심은 사람의 통찰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AX 전략의 두 축으로 AI 전환을 이끌 CTO에 23년 경력의 PR 전략가 김준경을, AI 시대의 내러티브 혁신을 이끌 CNO에 20년 경력의 서사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변정현을 각각 영입하며 C-레벨 리더십을 강화했다. 김준경 CTO는 글로벌 PR 에이전시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와 케첨 코리아에서 대표를 역임한 B2B2C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CTO는 "AI라는 도구 위에 공감과 맥락을 더하는 것 즉 AI와 HI(휴먼 인사이트)의 조화가 앞으로 에이전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커뮤니케이션 렌즈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도전 과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해법과 내러티브를 개발하는 것이 CTO로서의 핵심 역할"이라고 말했다. 변정현 CNO는 삼성중공업에서 약 14년간 홍보·마케팅·기술 영업 조직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이후 공공 영역과 기술 스타트업을 거치며 정책 메시지 설계와 투자 유치 PR 등을 수행해 왔다. 앨리슨하이퍼앰은 이번 CNO 영입이 AI가 콘텐츠 생산과 정보 분배를 자동화하는 시대일수록 브랜드의 방향성과 신뢰를 설계하는 인간 중심의 전략 역량이 더욱 중요해져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앨리슨하이퍼앰은 시니어 전문가 중심의 협업 체계를 통해 AI 전환 전략과 내러티브 혁신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학균 대표가 이슈 관리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을, 정민아 대표가 B2B 마케팅과 디지털을, 정경화 부사장이 B2C 및 헬스케어 PR을 총괄하며 김준경 CTO와 변정현 CNO가 각각 AI 전환과 내러티브 전략을 담당할 계획이다. AI 기반 검색 환경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AX 전환이 PR·마케팅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 속에서 돌파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민아 대표는 "AI 도구가 민주화된 환경에서 에이전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HI, 즉 시니어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력"이라며 "지난해 AEO·GEO 컨설팅 영역의 전략적 확장에 이어 올해에는 AI의 민첩성에 인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전략으로 진정한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6:48:42
김희섭(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사장)씨 장인상
▲ 송인구(향년 84세)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송연승·송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사장)씨 장인상, 김문정씨 시부상 = 6일 낮 12시58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2026-01-07 11:24:18
하청 인력 88% 숨져…노동계, 포스코 본사 앞 '불법파견 중단' 촉구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10년간 포스코 주요 사망사고 90% 가까이가 하청·외주 인력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위험의 외주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가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포스코 사업장에서 발생한 주요 인명사고는 총 54건으로, 이 가운데 57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중 포스코 직접 고용 인력은 7명(12.3%)에 불과했고 나머지 50명(87.7%)은 하청·외주·계열사 소속이었다. 하청 인력 집중 사망사고는 연도별로도 반복됐다. 2016년 12명, 2018년 7명, 2022년 5명, 2025년 5명 사망 사례 모두 하청·외주·계열사 소속이었다. 올해만 해도 ▲3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포스코PR테크 직원이 설비 수리 중 사망 ▲7월 광양제철소 배관 철거 작업 중 추락사로 1명 사망·1명 부상 ▲이달 20일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 청소 중 유해가스 흡입으로 용역·포스코 직원 3명 중태 등 중대 사고가 이어졌다. 특히 이달 20일 사고 현장에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스코 소방대 방재팀원 3명도 구조 과정에서 유해가스를 흡입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노동계는 '기본 안전조치 부실'과 '위험 업무 외주화'를 사고 근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민주노총 포항지부와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24일 서울 포스코 본사 앞 기자회견에서 "가스 측정 장비 지급, 보호구 착용 지침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조차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포스코가 소유·가동하는 설비에서 도급사가 작업하는 구조 자체가 사고 취약성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신명균 금속노조 포항지부장은 "포스코는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파견을 중단하고 하청·외주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며 "노후 설비·배관 등 위험 설비 전면 진단과 개선 계획을 마련해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24 18:11:19
포스코, 일산화탄소 노출 경위 조사 본격화…안전관리 부실 드러나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청소 작업 중 직원들이 유해가스를 흡입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안전관리 체계 부실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께 포항제철소 STS(스테인리스스틸) 4제강공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해당 공장은 소재 수급 문제로 가동이 일시 중단된 상태였지만 설비 전체가 멈추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들은 개방형 공간에서 진공흡입차(버큠카)를 이용해 슬러지(제철·정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침전물)를 제거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유해가스에 노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산화탄소에 의한 질식 가능성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 개방된 작업 환경에서 일산화탄소에 급성 노출되는 사례가 드문 만큼 대량 가스가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 조사가 본격화됐다. 특정 설비에서 가스가 빠져나온 것이라면 설비 전반의 안전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며 슬러지가 쌓인 하수구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후자일 경우 공장 전체 안전 체계에 구조적 결함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로 지적된다. 슬러지 청소 작업은 통상 유해가스 농도 측정, 보호구 착용, 안전관리자 배치 등이 필수지만 당시 규정 준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위험성 평가 수립 여부, 안전장비 착용, 관리자 배치 등 기본 안전조치가 이행됐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올해 들어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세 번째 인명사고다. 특히 희생자 대부분이 외주·하도급·자회사 직원이라는 점에서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달 5일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포스코DX 하도급업체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지난 3월에는 포스코 자회사 포스코PR테크 소속 직원이 냉연공장에서 설비 수리 중 끼임 사고로 숨졌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원청 중심의 책임 회피 구조'를 지적했다. 방성준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은 "궁극적으로 원청이 하청·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 동일한 안전 기준을 통해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이희근 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직원과 관계사 근로자에게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철저한 반성과 함께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유사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3:32:28
한미약품, '유럽종양학회'서 표적항암 혁신신약 임상 1상 결과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한미약품은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EZH1/2 이중저해제(HM97662)’의 임상 1상에서 초기 안전성과 항종양 활성을 확인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HM97662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HM97662는 EZH1과 EZH2 단백질을 동시에 억제해 기존 EZH2 선택적 저해제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과 내성 극복 가능성을 가진 차세대 혁신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임상 1상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하루 1회(50~350mg)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특성을 평가했다. 중대한 독성은 없었으며 일부 환자에게서 부분관해(PR)와 장기 안정병변(SD)이 확인됐다. 특히 SMARCA4 결손 자궁육종 환자에서 종양이 39% 감소했고 난소암 환자에서도 15개월 이상 안정병변이 유지됐다. 김범석 서울대병원 교수는 “일부 환자에서 부분관해와 장기 안정병변이 관찰돼 향후 다양한 암종에서 유효한 치료 옵션이 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한국과 호주에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맞춤형 병용 전략을 통해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영수 한미약품 ONCO임상팀 이사는 “이번 결과는 EZH1/2 이중저해 전략의 임상적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항암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6:53: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