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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 '롤드컵' 3연패 기념 이벤트…'페이커' 선수단 팬미팅 연다
[이코노믹데일리] e스포츠 역사가 새로 쓰였다. SK텔레콤 T1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쓰리핏)의 위업을 달성했다. T1의 오랜 후원사인 SK텔레콤은 이 감동적인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T1의 이번 우승은 LCK 4번 시드로 어렵게 시작해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며 결승에 올라 숙명의 라이벌 KT 롤스터를 상대로 3 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완성한 한 편의 드라마였다. SK텔레콤은 T1 창단 이래 이어진 동행의 의미를 담아 팬들이 선수단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2월 15일 SKT의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열리는 T1 선수단 팬미팅이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한 월즈 우승 멤버 전원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제공된다. 팬미팅 응모와 함께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총 3,636명을 추첨해 T1 공식 유니폼과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SKT 고객과 비고객 모두에게 열려있다. SKT 고객은 T멤버십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SKT 고객이 아니더라도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앱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수능을 마친 수험생(2005~2007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T1 우승 기념 굿즈 패키지를 100명에게 제공하는 특별 래플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된다. 윤재웅 SKT Product&Brand본부장은 "T1의 사상 최초 월즈 3연패 영광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감동적인 경험이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와 T1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4 10:38:18
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에 "e스포츠 역사에 남을 쾌거" 축하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T1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e스포츠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1의 우승 소식을 전하며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 승리를 향한 투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e스포츠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구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T1의 성취는 한 팀의 승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e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 제도 정비 등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역사와 전설을 써 내려갈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KT 롤스터 선수단에게도 "멋진 승부를 펼쳤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등 승패를 떠나 e스포츠 축제 자체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의 공식 축하 메시지까지 더해지면서 T1의 롤드컵 3연패는 한국 e스포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11-10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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