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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오늘 밤 '스튜디오 춤'서 신곡 'RUDE!' 퍼포먼스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글로벌 K팝 댄스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을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새 싱글 'RUDE!(루드!)'의 안무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한층 정교해진 퍼포먼스를 고화질로 담아냈다. 신곡 'RUDE!'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콘셉트로 한 하우스 기반 댄스곡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곡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장난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안무들로 구성됐다. 특히 다인원 그룹 특유의 장점을 살린 오차 없는 '칼각 안무'가 관전 포인트다. 하츠투하츠와 스튜디오 춤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공개된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와 미니 1집 타이틀곡 'FOCUS(포커스)' 영상은 각각 조회수 1230만뷰와 8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 잡은 이들이 이번 신곡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를 진행 중이다. 21일 공연에서 'RUDE!' 무대를 최초 공개해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오늘(22일) 2일 차 공연을 이어간다.
2026-02-22 15:41:27
아이브, 컴백 D-1 정규 2집 'REVIVE+' 발매…역대급 스케일 '블랙홀'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내일(23일) 정규 2집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와 글로벌 생중계 쇼케이스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텅 빈 스타디움과 블랙홀 아래 선 멤버들의 모습을 교차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십명의 댄서가 동원된 메가 크루 퍼포먼스는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셔플 기반 트랙이다. 기존 아이브가 천착해 온 '나'의 서사를 '우리'로 확장하며 새로운 메시지를 던진다. 영상 전반에 흐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 텍스처는 리스너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아이브는 앨범 발매 직후인 23일 오후7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틱톡 라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블랙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글로벌 팬덤 '다이브'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을 포함해 총 12개 트랙이 수록됐다. 아이브는 한층 단단해진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정의한 '우리'의 의미를 증명해 보인다는 각오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23일 오후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2026-02-22 15:31:24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금자탑
[이코노믹데일리] 블랙핑크(BLACKPINK)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며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이는 2016년 6월 채널 개설 이후 약 9년 8개월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데뷔 11년차에도 흔들림 없는 글로벌 팬덤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 결과다. 21일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31분경 1억명을 넘어섰다. 유튜브는 이를 기념해 블랙핑크에게 특별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전달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아티스트의 인기와 팬덤 규모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블랙핑크는 2021년 9월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오른 이후 4년 넘게 '유튜브 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회수 역시 압도적이다. 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총 50편의 억대 뷰 콘텐츠를 배출했으며, 이 중 9개는 10억뷰를 넘는 '빌리언 뷰 클럽'에 가입했다. 공식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411억회에 달한다. 특히 지난 12개월간의 조회수는 33억회를 기록했으며 한국(2억7700만)을 필두로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고른 인기를 보였다. 이번 대기록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앨범 발매 소식이 알려진 이후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되는 등 컴백 열기가 뜨겁다.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블랙핑크는 새 앨범 [DEADLINE]에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을 수록했다. YG 측은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랙핑크의 성공은 유튜브라는 플랫폼과의 유기적인 동반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1년 첫 온라인 콘서트 'THE SHOW'를 유튜브와 함께 개최했고 2022년에는 'PinkVenomChallenge'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팬덤 문화를 선도했다. 유튜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영향력과 광고·구독이라는 두 가지 엔진을 통해 아티스트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1억 구독자'라는 막강한 플랫폼 파워를 등에 업고 새 앨범으로 또 어떤 신기록을 써내려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02-21 10:19:14
"장애 나면 끝" 글로벌 빅테크의 '깜깜이 보상'…국내법 실효성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오전, 2시간가량 전 세계적인 서비스 장애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현행법의 '4시간 연속 장애' 기준에 미치지 못해 1000만명이 넘는 국내 유료 가입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플랫폼 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9일 유튜브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3분경부터 유튜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튜브 뮤직 등에서 추천 시스템 오류로 영상이 표시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만 노출된 채 서비스가 마비됐으며 오전 11시 7분경 일부 복구를 시작해 정오 무렵에야 완전 정상화됐다. ◆ '4시간의 벽'에 막힌 손해배상…약관도 '애매모호' 이번 장애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월 이용료를 내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들이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부가통신사업자가 4시간 이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장애 시간의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장애는 약 2시간 만에 복구돼 법적 배상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유튜브 자체 약관 역시 보상을 장담하기 어렵다. 약관에는 '구글의 귀책 사유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진 경우 이용 기간 연장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지만, 이번 장애가 전면 중단이 아닌 '부분 장애'였고 단시간에 복구됐다는 점에서 실제 보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10월에도 약 1시간의 장애가 있었지만 별도의 일괄 보상은 없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유튜브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현재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 서비스를 넘어 뉴스, 교육, 경제 활동이 이뤄지는 사회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 발생 시 이용자 피해 구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특히 무료 이용자의 경우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약관을 근거로 어떠한 보상 책임도 지지 않는다. 법조계와 시민단체에서는 현행 '4시간' 기준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1시간만 마비돼도 막대한 사회·경제적 혼란이 발생하는 플랫폼의 영향력을 고려해 장애 시간 기준을 단축하고 '부분 장애'에 대한 보상 근거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정부 보고는 '성실'…이용자 고지는 '소극' 한편 유튜브는 이번 사태에서 정부에 대한 보고 의무는 대부분 준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에 따라 장애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35분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최초 보고를 했고 이후 15분 간격으로 상황을 공유했다. 하지만 이용자에 대한 고지는 공식 SNS와 고객센터 공지에 그쳐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다수 이용자는 영문도 모른 채 불편을 겪어야 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튜브가 국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서버 장애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국회에서 논의될 플랫폼 규제 법안에서 이용자 보호와 손해배상 책임 강화가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19 07:51:51
유튜브, AI로 '영상 제작·수익화' 혁신…텍스트만으로 '숏츠' 생성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 수익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혁신한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짧은 ‘숏츠(Shorts)’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AI가 최적의 썸네일과 제목까지 추천해주는 등, 누구나 손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유튜브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Made on YouTube)’ 행사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AI 신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이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 27억명을 보유한 압도적 1위 플랫폼으로서 AI 기술을 통해 틱톡, 인스타그램 등 경쟁 서비스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창작자 생태계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텍스트만 넣으면 ‘숏츠’가 뚝딱…AI 영상 제작 기능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AI 영상 자동 생성이다. 구글의 최신 동영상 생성 AI ‘비오3(Veo3)’를 유튜브용으로 맞춤 개발한 이 기능은 이용자가 텍스트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숏츠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인물을 다른 영상의 춤 동작과 결합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만들거나 영상 전체 스타일을 팝아트나 종이접기 풍으로 바꾸는 작업도 AI가 대신 수행한다. 심지어 영상 속 대화를 뮤지컬처럼 노래로 바꿔주는 ‘스피치 투 송(Speech-to-Song)’ 기능까지 탑재됐다. 유튜브 측은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 AI가 편집하고 ‘떡상’ 썸네일까지 추천 AI는 편집 과정에도 깊숙이 개입한다. ‘AI 에디트(AI Edit)’ 기능은 크리에이터가 촬영한 원본 영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면들을 AI가 자동으로 골라내 음악과 전환 효과를 더한 숏츠 초안을 만들어준다. 외국어 더빙 시 유튜버의 입술 모양을 해당 언어에 맞춰 자연스럽게 동기화하는 ‘더빙 AI’ 기능도 선보였다. 콘텐츠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썸네일과 제목 선정의 고민도 AI가 덜어준다. ‘썸네일 및 제목 A/B 테스트’ 기능은 여러 개의 후보를 시청자에게 노출해 본 뒤 가장 반응이 좋은 것을 자동으로 선택해준다. ◆ 데이터 분석부터 수익화까지 AI가 지원 콘텐츠 성과 분석과 수익 개선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AI 챗봇 ‘애스크 스튜디오(Ask Studio)’는 크리에이터가 댓글을 요약해달라거나 시청자의 감정을 종합해달라고 요청하면 즉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수익화 측면에서는 과거 영상에서도 새로운 광고를 유치할 수 있는 ‘동적 광고 삽입’ 기능이 눈에 띈다. 유튜버가 영상의 특정 구간을 지정해두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해당 광고를 최신 브랜드 광고로 교체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 오래된 영상도 지속적인 수익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는 지난 4년간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에게 지급한 광고 수익이 1000억 달러(약 138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TV 시청이 늘면서 TV 화면을 통해 연간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채널 수도 전년 대비 45%나 증가했다. 이번 AI 기능 대거 도입은 이러한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유튜브 중심의 창작자 경제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전망이다.
2025-09-17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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