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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올해 두각 나타낸 골퍼 ‘톱5’ 선정…여자선수로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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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올해 두각 나타낸 골퍼 ‘톱5’ 선정…여자선수로는 ‘유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민교 기자
2018-12-06 14:34:49

[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고진영. 사진=LPGA 제공]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고진영이 올해 세계 골프 선수 가운데 두각을 나타낸 선수 ‘톱5’에 선정됐다. 여자선수로는 고진영이 유일했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진영은 이 5명 가운데 4위로 뽑혔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시즌 내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진영은 1951년 이스턴오픈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67년 만에 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이뤄내 LPG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고진영 외에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선수로는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선정됐고,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승을 수확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2위에 올랐다. 10월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캐머런 챔프(미국)가 3위, PGA 투어 신인상 에런 와이즈(미국)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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