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국내 금융 최대 위험요인은 미중 무역분쟁"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02 수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금융

​"국내 금융 최대 위험요인은 미중 무역분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19-12-09 15:00:28

한은 설문, 금융전문가 92명중 74% 동일 의견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국내 금융 안정성의 최대 위험 요인으로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분쟁을 지목했다.

한국은행이 9일 공개한 '2019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를 보면 설문에 참여한 금융 전문가 92명 중 74%는 주요 금융 리스크 요인으로 미중 무역분쟁을 꼽았다. 이어 '국내 경기둔화 지속'이 52%를 차지했다.

이밖에 글로벌 경기 둔화(40%), 가계부채 문제(40%), 중국 금융·경제 불안(39%) 등이 비슷한 비중으로 주요 위험 요인에 꼽혔다.

특히 전문가들은 미중 분쟁, 국내 경기둔화, 글로벌 경기 둔화는 단기(1년 이내) 위험 요인으로 꼽았지만 가계부채 문제와 중국 금융·경제 불안은 중기(1~3년) 위험 요인으로 여기는 비중이 많았다.

같은 주제의 서베이가 지난 5월 실시됐지만 미중 무역분쟁을 최대 리스크로 꼽는 답변 비중이 67%에서 74%로 늘었고, 국내 경기둔화 지속을 선택한 비중은 66%에서 52%로 줄었다.

또 1년 내 금융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비중은 5월 4%에서 13%로 상승했으며 발생 가능성이 작다고 본 비중은 53%로 지난번(52%)과 유사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금융
카카오
기업은행
농협
미래에셋
LG화학
네이버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화
kb손해보험
현대
보령
우리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kt
KB국민은행
하이닉스
컴투스
사회안전망
동국제약
대신증권
태광
HD한국조선해양
한미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