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종로 사옥 전경.[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은 19일 공정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2조3200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 신규수주 2조8270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신규 수주는 각각 12.1%, 6.4% 늘었다.
업계에서는 당초 GS건설의 3분기 실적으로 매출 2조5000억원, 영업이익 1910억원으로 7.6%의 영업이익률을 낼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예측보다 매출액은 낮은 반면 영업이익은 200억원 정도 높게 나타나 영업이익률도 9.1%로 시장 전망치를 훌쩍 윗돌았다.
3분기 누적액은 매출 7조3090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 신규 수주 7조5130억원이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6.5% 줄었다. 신규 수주는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과 세전이익률 각각 7.5%, 6.1%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 증가는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이 이끌었다. 매출 총이익률은 건축·주택부문이 23.5%, 신사업부문이 18.8%를 차지했다.
신규 수주와 신사업부문의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신규 수주는 1분기 2조2690억원, 2분기 2조4170억원에 이어 3분기에 2조8270억원를 기록했다. 신사업부문에선 올해 인수한 글로벌 모듈러업체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 유럽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영향이 컸다.
신사업부문 3분기 매출은 1890억원,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4230억원이었다.
GS건설 관계자는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건축·주택부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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