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13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 8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올랐다.
이마트 측은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기존점의 실적 신장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할인점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19억원과 91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해서 각각 8%, 6.9% 증가한 규모다. 트레이더스 매출도 전년 대비 25% 늘어난 8387억원으로 파악됐다.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저년 대비 37.9% 증가했다.
주요 연결 자회사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19억 증가하면서 이마트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회사별로는 SSG닷컴과 이마트24가 적자폭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의 영업손익은 전년 대비 166억원 개선한 31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이마트24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억원 개선한 53억원 적자였다.
신세계푸드 영업이익은 전년비 91억원 증가한 51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마트는 재무 건전성과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가양점 토지와 건물을 6820억원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후 1년간 임차 방식으로 가양점 운영을 계속한 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해당 부지에 건물을 신축하면 일부를 분양받아 재입점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