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이창엽(54) 부사장은 내달 1일부터 화장품(뷰티)과 생활용품(HDB) 사업을 총괄한다.
이 부사장은 2019년 북미 '더 에이본 컴퍼니'를 인수하면서 에이본 CEO로 영입됐다. 올해 초부터 에이본을 포함해 LG생건 미국과 캐나다 사업을 맡아왔다.
이창엽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회계학 전공 후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 부사장은 한국과 북미 지역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마케팅, 영업을 비롯해 총괄 책임자로 회사를 운영하며 소비재 분야에 능통해 있다.
콜게이트와 피앤지 아시아, 북미 사업장 근무 후 허쉬 한국 법인장, 해태제과 마케팅 총괄, 농심켈로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9년까지 한국코카콜라에서 13년간 대표로 일했다.
이날 LG생건은 류재민 CRO, 장병준 생산총괄 임원 승진 2명과 함께 여성 임원 전현욱 헤어 앤 바디케어 연구 부문장을 포함한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했다.
아래는 임원 인사 명단이다.
■ COO(사업본부장) 선임
이창엽 부사장
■ 부사장 승진
류재민 CRO·소비자안심센터장
■ 전무 승진
장병준 생산총괄
■ 신규임원 선임
이건화 디지털사업부문장
전현욱 헤어&바디케어연구부문장
이병일 해외사업지원부문장
서주완 데일리뷰티사업총괄
민경환 지적재산부문장
이계춘 TR마케팅부문장
김형호 울산공장장
이희곤 음료사업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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