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에 나섰다. [사진=카카오뱅크]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 3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금융당국은 중금리대출 공급을 올해 32조원에서 내년에는 35조원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내년 가계대출 관리 시 중‧저신용자 대출과 정책서민금융 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충분히 부여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다”며 “사실상 총량 관리 한도에서 제외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올 연말까지 금융당국과 약속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20.8%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분기 말 기준 13.4%로 목표치보다 7.4%포인트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카카오뱅크가 대출 비중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확대 이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올 4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대출 라인업의 상품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연말까지 20%를 맞추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계속할 것”이라며 “감독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