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최근 디지털∙IT 직군 채용 공고를 냈다.
저축은행별로 웰컴저축은행은 마이데이터 등 IT 개발직군을 상시 채용 중이다. IT업무 관련 경력 2~3년 이상인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마이데이터 관련 직군은 2개가 포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T 인재를 적극 채용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경력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총 13개 부문에서 절반 이상이 IT 관련 직무였다. 채용 시 IT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경험 등을 우대했다.
OSB저축은행도 이날까지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하면서 IT 개발∙운영 전문가를 모집한다. 채용될 경우 전산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채용 과정에서 IT 개발 및 운영 경험자를 우대하고 있다.
금융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저축은행도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산망과 모바일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IT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 서비스가 휴대폰 하나로 해결이 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IT 인력 수요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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