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 대상인 세곡2지구 1,3,4,6단지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분양한 단지로 전체 공동주택 8개 단지 중 공사가 자체시행 및 분양한 단지다.
24일 자료에 따르면 세곡2-1단지의 분양원가는 2711억900만원, 세곡 2-3단지는 774억5500만원, 세곡 2-4단지는 272억33000만원, 세곡 2-6단지는 546억5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분양수익률은 세곡2-4이 가장 높은 27.1%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세곡 2-1단지 23.3%, 세곡 2-3단지 20.7%, 세곡 2-6단지 9.6%다.
분양원가의 세부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택지조성원가는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 10개 항목으로, 건설원가는 도급내역서에 기반한 공종별 공사비와 간접비 항목을 합하여 11개 항목으로 구분 공개한다.
이는 SH 5대공사 혁신방안에 따라 지난 1월 공개한 항동·오금지구와 동일하게 21개(택지조성원가 10개 항목 및 건설원가 11개 항목) 항목으로 정리한 것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강남 지역이라 하더라도 건설원가(건축비용)는 타 지역과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질 좋은 주택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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