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서울·경기 집값 기대감 확산…6월 주택 매매심리 상승 국면 유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5 수요일
흐림 서울 27˚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4˚C
흐림 강릉 29˚C
구름 제주 31˚C
건설

서울·경기 집값 기대감 확산…6월 주택 매매심리 상승 국면 유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7-15 11:14:54

전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118.8

서울 138.0·경기 125.7…수도권 상승 이끌어

전국 전세심리지수 113.0…보합 국면 지속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수도권 주택 매수 심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데다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전국 주택 매매심리지수도 상승 국면을 유지했다. 반면 전세시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온도 차가 이어졌다.
 
15일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8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1포인트 오른 수치로 기준상 상승 국면에 해당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의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조사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고 보는 응답이 많다는 의미다. 95 미만은 하강, 95 이상 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된다.
 
전체 지수 상승은 수도권의 매매심리가 이끌었다.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7.4로 전월보다 2.2포인트 올랐다. 서울은 138.0으로 2.4포인트 상승했고 경기도는 125.7로 3.5포인트 높아졌다.
 
다만 인천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인천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0으로 전월보다 4.8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 안에서도 서울과 경기의 기대감은 커진 반면 인천은 보합권에 머물며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108.8로 전월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 상승 폭은 있었지만 기준상으로는 여전히 보합 국면이다.
 
전세시장은 매매시장보다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0으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기준상 보합 국면은 유지했지만 매매시장처럼 상승세가 뚜렷하지는 않았다.
 
수도권 전세심리는 상승 국면을 이어갔다. 수도권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9.4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랐다. 서울은 123.8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는 118.1로 전월과 같았고 인천은 113.4로 4.2포인트 상승했다.
 
비수도권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8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과 토지를 합친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3으로 전월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주택시장의 회복 기대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인천과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더딘 만큼 하반기 시장도 지역별 차별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쿠팡
국민
롯데카드
롯데건설
db
대신증권
kb국민은행
하이트진로
신세계
LG
키움증권
태광
우리은행_삼성월렛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하이닉스
하나증권
kt
미래에셋
우리금융
동아쏘시오홀딩스
위메이드
농협
lg
삼성증권
e편한세상
한화
국민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수협
농협
kb증권
한화손보
kb국민은행
국민
sk
한국투자증권
SK
현대해상
kb국민은행
농협
삼성뉴스룸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하나금융그룹
삼성화재
국민
CJ
이마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