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웅제약,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신약 공동 개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31˚C
강릉 21˚C
흐림 제주 31˚C
생활경제

대웅제약,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신약 공동 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현정인 기자
2022-12-28 11:09:33

뉴로라이브, 우울증 등 중추신경 연구 기업…경구용 항우울제 'NR-0601' 보유

기존 모노아민계 경구용 항우울제보다 효과 빠르고 강해

[사진=대웅제약]


[이코노믹데일리] 대웅제약은 바이오 벤처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다중 표적 기반의 비마약성 경구 우울증 치료제 ‘NR-0601’ 공동 개발이다.
 
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 질환을 연구하는 기업으로, 경구용 항우울제 'NR-0601'을 보유하고 있다. NR-0601은 뉴로라이브가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이 살아있는 뇌 조직에 전기 신호를 보내 신경세포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의 경구 항우울제다.
 
다중 표적 작용기전을 가져 기존 모노아민계인 도파민, 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경구항우울제 대비 우울증 회복 효과가 빠르고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요우울장애 환자 3명 중 1명 비율은 기존 치료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을 갖고 있는데, 이 환자에게도 작용 가능성을 높였다.
 
양사는 NR-0601 임상 개발 모든 단계를 함께 한다. 대웅제약은 제제 개선 연구, 공정 개발 품질 관리, 임상 자문 등을 맡으며 뉴로라이브는 비임상개발 시험, 규제기관 논의, 임상 개발 등을 담당한다. NR-0601의 임상은 내년 초 진행된다.
 
대웅제약은 “차세대 항우울제 개발을 통해 현대인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뉴로라이브는 “양사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항우울제 개발을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잃어버린 행복을 다시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롯데건설
삼성뉴스룸
한화
LG
쿠팡
현대해상
메리츠증권
국민
농협
KB손해보험
동아쏘시오홀딩스
kb금융그룹
e편한세상
국민
국민
하나증권
롯데카드
한국투자증권
농협
kb증권
수협
키움증권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태광
db
삼성화재
kb국민은행
삼성증권
이마트
한화투자증권
여신금융협회
우리은행_삼성월렛
농협
하이닉스
kb국민은행
국민
CJ
lg
하이트진로
한화손보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신세계
미래에셋
sk
대신증권
우리금융
kb국민은행
위메이드
kb국민은행
SK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