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기업 취업자 수 '300만명' 돌파…삼성전자 직원 12만명↑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산업

대기업 취업자 수 '300만명' 돌파…삼성전자 직원 12만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1-22 16:20:29

대기업 취업자 비중 10.9%…역대 최고

지난해 대기업 취업자가 사상 처음 3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대기업 취업자가 사상 처음 3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지난해 대기업 취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종사자 300인 이상 대기업 취업자는 전년보다 8만9000명 늘어난 308만7000명이다. 대기업 취업자 수가 300만명을 웃돈 것은 2004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기업 취업자 수 상승 폭은 확대됐다. 대기업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2020년 7만9000명 △2021년 14만3000명 △2022년 18만2000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 직원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12만407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만9026명(18.1%) 증가한 수치다. 현대자동차(7만1520명), 기아(3만5438명), LG전자(3만4198명), SK하이닉스(3만22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기준 전체 취업자 수 가운데 대기업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10.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 취업자 비중은 89.1%로 역대 최저였다. 대기업 취업자 증가율은 3.0%로 중소기업(0.9%)의 3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당시 대면 업무가 많은 중소기업 채용은 줄었으나 상대적으로 비대면 업무 비중이 더 높은 대기업이 채용을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경기 둔화로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고용 양극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고용에 적극 나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
키움증권
미래에셋
롯데카드
KB
하나카드
부영그룹
컴투스
GC녹십자
롯데칠성
부광약품
국민카드
kb캐피탈
kb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롯데케미칼
lg
국민_4
하이닉스
현대
기업은행
국민_2
삼립
농협
한화
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
국민_1
바이오로직스
국민_5
태광
하나증권
국민_3
sk
신한라이프
KB국민은행
동국제약
농협
국민_6
동아쏘시오홀딩스
우리금융
CJ
lg
신한자산운용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증권
삼성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