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두산에너빌리티, MOU 통해 금속AM 사업 조선 분야로 확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8˚C
흐림 부산 15˚C
흐림 대구 15˚C
흐림 인천 19˚C
흐림 광주 18˚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0˚C
산업

두산에너빌리티, MOU 통해 금속AM 사업 조선 분야로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수습기자
2024-02-26 11:41:00

싱가포르 펠라구스3D와 MOU 체결

2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금속 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앞줄 왼쪽 켄립 옹Kenlip Ong 펠라구스 3D CEO앞줄 오른쪽 등 각 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에너빌리티
2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금속 AM 기술 교류·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앞줄 왼쪽), 켄립 옹(Kenlip Ong) 펠라구스 3D CEO(앞줄 오른쪽) 등 각 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경제일보]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發電)∙방위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금속적층제조(AM) 사업을 조선 분야로 확장한다.

2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싱가포르의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 업체 '펠라구스3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속AM은 금속 분말을 한 번에 한 층씩 겹겹이 쌓아 금속 소재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로 금속 3D 프린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기술 교류와 공동 마케팅에서 협력하며 구체적으로 △금속AM 부품 발주 온라인 플랫폼 참여 △국내 조선사 대상 공동 마케팅 기획·사업개발 △싱가포르 항공∙선박∙해양 분야 공동 마케팅 △사업기회 발굴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박∙해양 관련 금속AM 부품 설계 지원과 제작을 담당하며 펠라구스3D는 온라인 플랫폼 운용과 AM 기술 적용 부품 발굴·설계·인증을 담당한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분야를 비롯해 방산·우주∙항공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고객들에게 금속AM 사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협력으로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해운 컨설팅업체 드류리(Drewry)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선박∙해양 분야 부품시장은 올해 약 3000억원에서 2028년 약 6000억원으로 연평균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이닉스
바이오로직스
키움증권
국민_5
농협
국민_6
한국증권금융
부영그룹
sk
국민은행
하나카드
kb국민은행
농협
kb캐피탈
우리금융
국민_3
db
kb
신한라이프
lg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태광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_4
롯데칠성
롯데카드
국민_2
하나증권
kb증권
동국제약
lg
현대
한화
롯데케미칼
신한자산운용
국민카드
미래에셋
CJ
삼립
부광약품
기업은행
국민_1
삼성증권
컴투스
GC녹십자
KB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