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보험사 중기대출 부실채권비율 급등…PF 부실 확대 여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9˚C
흐림 부산 16˚C
흐림 대구 18˚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3˚C
금융

보험사 중기대출 부실채권비율 급등…PF 부실 확대 여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4-03-26 16:47:21

가계대출 2조8000억원 증가…연체율도 상승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보험사의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전년 대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35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2조8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업대출 잔액은 138조1000억원으로 5조원 감소했다.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42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2조3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합친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73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2조3000억원 감소했다.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0.42%로 전년 말보다 0.20%포인트 올랐다.

특히 가계대출 연체율은 0.52%로 전년 말보다 0.15%포인트 상승했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0.37%로 전년 말 대비 0.22%포인트 올랐다.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1.02%로 전년 말에 비해 0.42%포인트 높아졌다.

보험사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지난해 0.74%로 전년 대비 0.5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08%포인트 상승한 0.37%,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71%포인트 뛴 0.91%였다.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비율은 1.04%포인트 올라 1.33%를 찍었다.

금감원은 중소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급등한 원인으로 부동산 PF 부실 확대를 지목했다. 앞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10년 4%대까지 상승했던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안정화 되는 추세였다가 지난해 말 PF 대출 부실 확대로 다시 급등세 전환했다.

금감원은 "보험사의 연체율 등 대출건전성 지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 흡수능력을 높이고, 부실 자산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하겠다"고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
국민_4
db
한화투자증권
국민_5
농협
국민_6
신한라이프
부광약품
기업은행
kb캐피탈
국민카드
kb국민은행
GC녹십자
롯데칠성
롯데카드
lg
kb
우리금융
키움증권
하나증권
현대
부영그룹
하나카드
동국제약
미래에셋
농협
CJ
롯데케미칼
바이오로직스
국민_1
lg
한화
국민_2
kb증권
sk
컴투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하이닉스
국민_3
한국증권금융
삼성증권
국민은행
태광
KB국민은행
신한자산운용
동아쏘시오홀딩스
삼립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