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카카오의 자회사이자 일본 1위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를 운영하는 카카오픽코마가 유럽 진출 3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픽코마는 2021년 9월 유럽 법인 '픽코마 유럽'을 설립하고 이듬해부터 프랑스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프랑스 디지털 만화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프랑스는 세계 3대 만화 소비 국가로 꼽히는 만큼 카카오픽코마는 큰 성장을 기대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출판 만화 중심의 문화가 지속되면서 디지털 만화 시장 성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카카오픽코마는 다각적인 검토 끝에 프랑스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카카오픽코마 관계자는 "진출 당시와 다른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과 집중을 위해 프랑스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시장에서 이미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3년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으며, 매출 역시 급증하고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증시 포커스] 외국인, 올해 코스피서 205조 팔았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7%](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61244366475_388_136.png)
![[2026 국감] 오세훈 서울 집값 해법은 공급 신뢰…용산공원 주택 공급엔 선 긋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3046448903_388_136.jpg)
![[부동산 포커스] 멈췄던 리모델링 다시 꿈틀…건설사 공략에 제도 완화도 가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2045839365_388_136.png)
![[경제일보] 5GW 장기공급 계약 따낸 LG전자…美서 AI 냉각장비 직접 만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3928722688_388_136.png)
![[국감 2026] 불법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요구 맞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3500922384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