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2일 발표한 ‘농업전망 2024~2033’에 따르면, 세계 쌀 생산량은 향후 10년간 11% 증가해 2033년에는 5억 870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미얀마와 캄보디아의 수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생산량 증가율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되는 곳은 인도이며, 2033년까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쌀 생산국이 될 전망이다. 2위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순.
수출량은 2033년까지 1050만톤에 달해, 기준기간의 430만톤에서 2.4배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남・동남아시아 수출량은 매년 2.8% 증가, 2033년까지 세계 쌀 수출량의 8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쌀 수출 증가의 절반 이상은 미얀마와 캄보디아이며, 태국과 베트남이 그 뒤를 이었다.
농업전망은 인도의 쌀 금수조치로 미얀마와 캄보디아, 파키스탄의 쌀 수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라다 아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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