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美, 삼성·SK 등 HBM 대중 공급 제한 검토"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21˚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17˚C
맑음 인천 18˚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4˚C
안개 제주 20˚C
산업

"美, 삼성·SK 등 HBM 대중 공급 제한 검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8-01 18:17:09

블룸버그·로이터 등 보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정부가 중국 제품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대중 수출 통제에 포함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달 발표될 새로운 대중 반도체 통제 조치에 HBM2(2세대), HBM3(4세대), HBM3E(5세대)를 포함한 최첨단 인공지능(AI) 메모리 칩과 관련한 제조 장비가 포함될 것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같은 조치가 실행되면 중국의 첨단 반도체 생산공장 6개는 다른 국가에서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받을 수 없게 된다. 

블룸버그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M이 대중 수출 통제에 포함될 수 있다"며 "다만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해외직접제품규칙(FDPR)을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FDPR은 미국 밖의 외국기업이 만든 제품이라도 미국이 통제 대상으로 정한 소프트웨어나 설계를 사용했을 경우 수출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재다.

앞서 로이터통신도 미국 정부가 8월 대(對)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지만 한국, 일본, 네덜란드 등 동맹국은 예외로 분류해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어떤 중국 반도체 기업이 영향을 받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수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국가로는 이스라엘,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있다"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넷마블
LG
농협
하나금융그룹
NH
하나증권
ls
KB카드
쌍용
KB증권
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태광
메리츠증권
업비트
신한라이프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컴
우리은행
우리모바일
청정원
한화
한화손보
NH투자증
경남은행
스마일게이트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