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조사회사 가이스자동차연구원(盖世汽车研究院)은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네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NOA)’ 반도체의 올 상반기 국내 점유율을 7일 발표했다. 중국 기업의 주요 4개 제품의 총 점유율은 18.8%를 기록, 지난해 연간의 13.9%에서 상승했다. 중국은 반도체 분야 발전이 뒤쳐져 있으나, 동 분야에서는 중국 기업이 서서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가이스자동차연구원은 상반기 중국에서 생산된 ‘신에너지차(NEV)’ 승용차를 대상으로 NOA 반도체로 어느 제품을 채택했는지를 조사했다. NOA는 주로 NEV 승용차에 장착되어 있다.
화웨이(華為技術)의 ‘성텅(昇騰) 610’이 10.5%의 점유율을 기록,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로는 상위 10위 안에 진입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순위가 급등했다.
호라이즌 로보틱스(北京地平線機器人技術研発)의 '정청(征程) 5’가 5.2%로 5위, ‘정청 3’가 2.5%로 8위, 아이신위안즈(愛芯元智)의 ‘링신(凌芯) 01’이 0.6%로 10위.
1위는 미국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X’로 35.9%, 2위는 미국 테슬라의 ‘FSD’로 27.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요시다 슌스케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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