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500대 기업 중 14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32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 총합은 58조6151억원으로 전년 동기(43조7881억원) 대비 33.9% 증가했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규모가 컸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2조4335억원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4% 늘어난 9조183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해 영업이익이 7조300억원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또 현대자동차(3조5809억원), 한국전력공사(3조3961억원), 기아(2조8813억원), 한국수력원자력(1조6012억원), HMM(1조4614억원), 현대모비스(9086억원), 삼성생명(7962억원), LG전자(7519억원) 순으로 영업이익 규모가 컸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SK하이닉스로 조사됐다. 인공지능(AI) 확산 흐름을 탄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특수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8조8220억원 늘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증가액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분기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액이 제일 컸으나, 3분기에는 SK하이닉스에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